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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2배 성장 비결, 5개의 Why에 있다

이 스토리는 <전지적 디자이너 시점>11화입니다

3줄 요약

  • 강남언니는 250만명이 사용하는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입니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죠.
  • 성장의 핵심에는 강남언니만의 조직이 있습니다. 강남언니의 구성원들은 '스쿼드'와 '챕터'로 구성되어 일합니다. 스쿼드는 목적 조직, 챕터는 전문 영역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의 모임이죠.
  • 강남언니 프로덕트 디자이너 두 사람은 디자인 챕터의 변화를 만들어낸 원동력으로 'Why'를 꼽았습니다. 이 스토리에서는 끊임없이 '왜'를 질문하면서 조직의 미션을 발견해나간 과정을 공유합니다.


강남언니 디자인 챕터 연사 5인. 왼쪽부터 김희수·김선하·고으리·전지윤·김수빈 프로덕트 디자이너. 김선하, 전지윤 디자이너가 강연했다. ⓒ 강남언니


김선하 :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언니 디자인 챕터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김선하입니다.

전지윤 : 프로덕트 디자이너 전지윤입니다. 강남언니는 250만명이 사용하는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입니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했고,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선하 : 성장의 핵심에는 '스쿼드'와 '챕터'라는 강남언니만의 조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는 '변화하는 디자인 조직'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챕터의 조직문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전지윤 : 과거를 돌아보니, 저희는 일하고 일하고 또 일했어요. 눈앞에 있는 일을 계속 하기에 바빴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UI / UX / 텍스트 가이드라인을 수립했어요.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문화도 만들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도 정립했고요. 일련의 과정들을 잘 담기 위해서, 블로그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끼리 리뷰를 하기도 하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는 팀이 되었어요.

변화 만들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는 한해였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변화를 만들어낸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디자이너 조직의 미션, 일하는 법을 탐색하며 얻은 WHYs

김선하 : 강남언니는 현재 '스쿼드'와 '챕터'로 구성되어 일하고 있어요. 스쿼드는 목적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챕터는 전문 영역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의 모임이죠.

스쿼드와 챕터로 구성된 강남언니의 업무 시스템 ⓒ강남언니

전지윤 : 한마디로, 한 사람이 스쿼드와 챕터에 각각 소속되어 있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루고 일하는 모습이 일반적이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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