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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에서 존재감 뿜어내는 티 하우스의 비밀

이 스토리는 <디저트 가게에서 발견한 비즈니스>5화입니다


고객 경험 INSIGHT.

1. 구분 : 제품을 단순하게 구분하면, 이해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2. 연결 : 동양과 서양처럼 서로 다른 요소를 연결하면, 고객 경험은 풍부해집니다.

3. 제안 :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맥락을 제안하세요.



'차의 나라'에서 영어 이름 '스미스' 내건 티 하우스



스미스 앤 슈 난징점 매장입니다. 매장 외관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눈에 띕니다. @트래블코드

'차(茶)의 나라' 대만의 차 시장은 그야말로 레드오션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업력이 짧은 티 하우스들은 전통도, 고객 기반도 없기에 터줏대감들과는 차별화된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생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스미스 앤 슈Smith & Hsu'는 주목해볼 만한 매장입니다. '대만산' 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대만 차 시장에서 상호에 '스미스'라는 영어 이름을 버젓이 내건 것부터 눈에 띄죠. 이국적 정체성이 물씬 묻어나는 스미스 앤 슈는 어떤 점이 남다르기에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걸까요?

단순하게 구분하면 문턱이 낮아진다

차도 아는 만큼 보이는 분야입니다. 종류도 많고, 같은 종류라도 찻잎과 첨가물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져 초보자들이 차의 종류와 차이를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스미스 앤 슈는 차의 종류와 차를 즐기는 순서를 단순하게 구분하여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고객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자처합니다.

스미스 앤 슈 고객이면 누구나 차를 구분하는 종류와 스미스 앤 슈에서 판매하는 40여 가지 차의 차이를 이해하고 비교하며 취향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 문턱을 낮추니 고객 기반이 넓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스미스 앤 슈는 어떻게 차에 대한 이해를 효과적으로 도왔을까요?

스미스 앤 슈는 판매하는 차를 8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각 카테고리마다 다른 색깔을 부여합니다. 또한 모든 차에는 고유한 숫자를 부여해 차 메뉴의 구분을 보다 직관적으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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