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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후회 없는 투자를 받는 방법

이 스토리는 <스타트업, 전략적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법>4화입니다

3줄 요약

  • 스타트업 투자 방식에는 모두 장단이 있습니다. 옳고 그름은 없지만 우리 회사에 더 적합한 투자사를 고르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까요?
  •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은 방법에 따라 투자 계약 형태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투자를 받는 순간, 자금적 여유가 생기지만 동시에 투자자의 간섭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죠.
  • 투자자마다 스타트업에 요구하는 것이 천차만별입니다. 투자를 받기 전에 투자사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먼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3화에서는 투자의 기본 요소 4가지*를 중심으로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의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보편적인 관점에서 투자의 종류와 투자자별 특징을 다뤘다면, 이제 스타트업 입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투자 방법 간의 차별점을 살펴보겠습니다.

*투자 기간, 투자 규모, 투자 결정 과정, 경영 관리 지표

어떤 형태의 투자 계약이 유리할까?

먼저 투자를 계약할 때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채택하는 투자 방식이 3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투자법으로 보통주를 매입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복합적 이유들로 인해 아래 3가지 방식이 선호됩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 투자 계약을 하는 게 유리할까요?

- 전환상환우선주 (RCPS, 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
- 전환사채 (CB, Convertible Bond)
- 신주인수권부사채 (BW, Bond with Warrant)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RCPS는 주식이고, CB와 BW는 기본적으로 부채 형태를 띕니다. 하지만 CB와 BW 모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채권이고, 스타트업은 통상적인 부채 이자율 보다 낮은 이자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죠. 주주 입장에서 보통주나 우선주보다 리스크가 덜한 형태의 투자 방식입니다. 얼핏 투자자 보호를 위한 투자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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