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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괴짜가 만든 실리콘밸리 무삭제판 성공 스토리

이 스토리는 <판의 규칙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들>4화입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 실리콘밸리』는 어떤 책인가

실리콘밸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첨단기술 연구단지입니다. 하드웨어 칩을 만드는 데 실리콘이 필요해 실리콘밸리로 불리게 되었다는 이곳에서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수많은 IT 거물들이 탄생했죠. IT업계나 스타트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실리콘밸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용 PC의 대중화, 스마트폰의 발명 등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이야기가 바로 여기서 시작했기 때문이죠.

이 책은 실리콘밸리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며 스타트업 이야기를 쓰는 칼럼리스트 애덤 피셔가 유명 기업의 창업자는 물론 엔지니어, 마케터, 벤처캐피탈리스트(VC) 등 실리콘밸리 주역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평소 얕게나마 접해왔던 애플과 구글의 창업 스토리뿐만 아니라 최초로 컴퓨터 마우스를 개발한 더글러스 엥겔바트, 첫 상용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를 만든 짐 클라크 등 이제껏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실리콘밸리의 무삭제판 성공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죠.

실리콘밸리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자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또다른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죠. 무려 700p에 가까운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똑똑한 사람들을 향해 비슷하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완전히 미친 사람 같았어요'라는 말이죠.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과 함께 일했던 사람 중 한 명은 그들을 '똘끼'가 충만한 사람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들은 기이하고 싶은 욕망이 강했어요. 소위 '똘끼'가 충만한 부류예요. 또한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파고들었죠. 406p

실리콘밸리 안에서도 오늘 중점적으로 다루어볼 이야기는 두 너드(컴퓨터만 아는 괴짜)가 만든 원스어폰어타임 인 구글입니다.

시가총액 1조 달러의 구글을 200만 달러에 팔았더라면

1995년, 미국의 디지털이퀍먼트에서 개발한 검색 엔진인 '알타비스타'는 출시되자마자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밖에도 당시에는 검색 엔진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검색 엔진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지 않았어요. 래리와 세르게이가 다니고 있던 스탠퍼드 대학 역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미 충분히 연구된 이 분야를 다루는 것을 쿨하지 않게 여기는 풍토가 있었죠. 애초에 래리와 세르게이가 만들고자 한 것 역시 검색 엔진이 아니라 '페이지랭크'였습니다. 이는 검색된 웹사이트 중 다른 웹사이트의 링크를 많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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