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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취향+힙함" 요즘 MZ 편집숍의 조건

이 스토리는 <체인지 메이커스 :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들>5화입니다

3줄 요약

  • 모레상점은 친환경 제품을 큐레이션 해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숍입니다. 착할 뿐 아니라 예쁘고, 취향까지 담아낸 친환경 제품들로 MZ 세대가 찾는 요즘 편집숍으로 사랑받고 있죠.
  • 샴푸 바를 하나 사면 사라져 가는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주는  캠페인, ESG 경영에 관심 많은 현대자동차, LG화학 같은 대기업을 위한 '친환경 선물 패키지' 등 모레상점은 남다른 기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모레상점은 '친환경 빨대'를 하나 판매하는 것을 두고도 여러 각도로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집숍이죠.



환경, 커뮤니티, 불평등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들을 '체인지메이커'라고 부릅니다. 루트임팩트는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체인지메이커로, 임팩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폴인은 루트임팩트가 체인지메이커 5인을 인터뷰한 팟캐스트 '헤이리슨' 콘텐츠를 <체인지 메이커스 :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들> 스토리로 정리했습니다.

머리만 잘 감아도, 환경보호를 할 수 있다?

모레상점은 비누를 구매하면 사라져가는 열대 우림 지역에 비누 1개 당 나무 1그루를 심는 '모레포모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임팩토리얼

사라져가는 열대 우림에 나무 한 그루 심는 거 어떠세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많은 돈도 필요치 않고요. 비누 하나 사면 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온라인 편집숍 모레상점의 '모어포모레(MORE FOR MORE)' 프로젝트 이야기입니다. 모레상점은 2021년 3월 신제품인 고체형 헤어제품 '샴푸 바' '컨디셔너 바'를 출시하면서, 고객이 제품을 구입하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달만에 500개가 넘게 팔려, 벌써 500 그루의 나무가 확보했어요.

고객은 제품 구매와 동시에 3가지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해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있어요. 아마존과 산불의 흉터가 남아 있는 호주, 팜유 생산으로 열대 우림이 사라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가운데 1곳을 고르면 됩니다. "환경보호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 감을 때 샴푸 바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거죠. 참고로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샴푸 바'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만들었고요.

2021년 2월 출간된 빌 게이츠의 저서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의 굿즈 또한 모레상점이 기획했어요. 모레상점이 출판사 김영사에 제안해 친환경 제품인 '설거지 비누' 1000개와 '대나무 칫솔 세트' 300개를 책 구매 사은품으로 제작했는데요, '칫솔 세트' 300개가 완판되는 등 반응이 좋습니다.

모레상점은 비즈니스용 '지속가능 선물세트'를 기획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ESG 경영을 도입하면서 선물도 환경친화적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데 주목해 비즈니스 전용 채널을 오픈한 겁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 LG화학, 볼보 등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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