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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켄야 "기분 좋은 곳에서 일하는 시대가 온다"

이 스토리는 <기획자가 말하는 미래의 워크&오피스>3화입니다

3줄 요약

  • 하라 켄야 일본디자인센터 대표가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일본의 로컬 지역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하는 환경(Worksphere, 워크-스피어) 변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 코로나 이후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일과 휴식의 시간을 융합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이 가능한 자신만의 장소를 위해, 멋진 로컬 지역을 발견하는 게 중요해질 것입니다.
  • 집을 설계할 때도 공간과 가구 디자인을 일과 휴식이 모두 가능하게 변주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업무 공간을 만들기보다 다기능 가구를 쓰면 좁은 집 공간도 잘 활용할 수 있겠죠.
※ SWDW2020(서울워크디자인위크)에서는 코로나 시대 스타트업의 대응법과 미래의 오피스를 주제로 여러 연사들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폴인은 이 중 <기획자가 말하는 미래의 워크&오피스>에 연관된 내용을 5회차에 걸쳐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 임정민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투자총괄, 모춘 모빌스 그룹 크리에이브 디렉터, 한명수 배민 CCO, 김세훈 원티드 공동창업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코로나 이후 자연은 앞으로 일하는 방식과 환경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호텔은 로컬을 머무르고 싶은 거점으로 만들고 나아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는 공간입니다.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하라 켄야는 SWDW2020에 연사로 참여해 '미래의 집과 오피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SWDW

멋지다고 생각하는 장소가 바뀌고 있다

코로나와 관계없이 세계는 점점 글로벌화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럴수록 개별적인 장소에만 있는 '오리지널리티'가 상대적으로 중요해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로컬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며 모국인 일본의 여러 곳을 소개하는 '저공비행(低空飛行)'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만 머무르며 SNS에 더 몰두하고 있죠. 정보를 주고 받거나, 유튜버가 되는 일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몸을 직접 움직여 훌륭한 경험을 하는 것에 커다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그런 경험에 굶주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자신의 온오프 시간, 즉 쉬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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