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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세일즈팀을 굴러가게 한 리더십 3개 기둥

이 스토리는 <애플이 나에게 가르쳐준 비즈니스 코칭>4화입니다

3줄 요약

  • 애플 세일즈팀의 새 팀장이 된 제임스는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짧습니다. 팀원들이 자신을 리더로 인정하지 않아 조바심이 났죠. 
  • 쟈스민 한 코치는 제임스에게 거꾸로 본인이 나이도, 경력도 더 많은 팀원 입장에서 팀장인 제임스를 바라보게 했습니다. 제임스는 팀원들을 관리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오해했던 자신의 오류를 깨닫습니다.
  • 리더십은 곧 사람을 이해하는 것임을 배운 제임스는 코칭을 받은 뒤 3가지 방법으로 리더십을 회복 했습니다. 제임스가 팀원들의 자율성 욕구, 유능감 욕구를 채워주고 팀원 간 관계성을 높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쟈스민 한 대표가 당신을 애플의 비즈니스 코칭 룸으로 초대합니다. 애플 세일즈 직원들의 고민과 쟈스민 대표의 비즈니스 코칭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을 썼습니다.


ⓒ셔터스톡

제임스는 최근 세일즈 팀장이 됐습니다. 그는 다른 팀장 후보 물망에 올랐던 마이크에 비해 3살 정도 어리고 실제 회사 경력도 2년이 짧습니다. 회사에서는 '리더가 될 만한 가장 적절한 사람'으로 인사이동을 했다고 했지만 마이크와 다른 팀원들은 이번 결정이 못내 서운하고 달갑지 않습니다. 그의 팀에는 제임스보다 더 경력이 길고 나이 많은 직원들이 제법 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이 '어린 상사'가 과연 팀을 잘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세일즈 팀장이 된지 벌써 4개월이 지났지만, 제임스는 아직도 직원들과 하는 1:1 회의 시간이 버겁게 느껴집니다. 특히 마이크와 같이 자신보다 더 경력이 높은 직원들에게 성과의 방향을 지도하고 격려하는 부분에서 늘 고민이 됩니다. 한번은 제임스보다 나이도 많고 경력도 긴 팀원에게 세일즈 성과를 지적하다 약간 언성이 높아지고 서로 빈정이 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임스는 코칭룸에 들어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코치님 도 눈치가 있는 사람인데 알고는 있었지요. 저보다 나이와 경력이 높은 마이크를 상사로 바라던 팀원들이 많았다는것을요. 하지만 뭐랄까요, 그럴수록 오기가 났습니다. 저도 잘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가 성심성의껏, 더 챙기고 모범이 되면 ‘진짜 팀장의 자격'을 따낼 것이라고 믿기도 했고요. 몇개월이 지나면 팀원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리더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4개월이 지났는데, 지난 시간 동안 변한 게 사실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저는 1:1 미팅 시간 뿐 아니라 그룹 회의 시간이 괴로워요. 겉으로는 듣고 있는 척하지만, 뭐랄까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 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요. 제가 어쩌다 실수를 하게 되면, 같이 웃고 넘길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꼭 뒤끝있는 말을 하는 팀원들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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