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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병에 걸린 대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

이 스토리는 <10년차 사업가의 츠타야병 극복기>3화입니다

'예술가병'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심미적이고 창조의 욕구가 가득차 있지만, 예술이 아닌 일에 예술을 운운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조직에서 창조성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힙한 트렌드와 예술적 감각으로 누구보다 더 유행에 민감하여 분위기를 전환시켜줄 조직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예술만' 운운하면 모든 면에서 속도가 안날 수 있다.

나 역시 오랫동안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창조적인 사람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조직에서도 수평적인 분위기와 창의적인 활동을 보여주려고 애썼다. 하지만 실제로 이뤄낸 것은 별로 없었고 이를 감추고자 더 포장하고 고민에 빠진 척 했다.

예술하는 임직원은 심미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은 뛰어나더라도,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집단에서는 뒤쳐진다. 빠르게 판단하여 움직여야 하지만, 사소한 일에 얽매이느라 결정을 내리기까지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 좋게 말하면 디테일에 강하지만 우선순위를 따져야 하는 조직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unsplash

비즈니스는 '예술'이 아니다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예술가 유형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일 수도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마인드는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작은 성공을 경험했다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멀리 내다보지 못한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타협이 어려워진다.

이렇듯 신념이 고집이 되버리면 조직에서 갈등이 생긴다. 조직은 민주주의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때로는 리더가 정한 방향이 틀리더라도 서로 신뢰하고 움직인다. 물론 그 방향이 성공의 단초가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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