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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온리' 시대, 판을 읽어야 살아남는 이유

이 스토리는 <마케터의 넥스트 어젠다>1화입니다

3줄 요악

  • 전통적인 콘텐츠 규칙이 깨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보편성 높은 콘텐츠에서 '취향 저격' 콘텐츠로 가치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죠.
  • 변화의 배경에는 유튜브와 넷플릭스라는 OTT의 대표주자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NEXT 넷플릭스'는 누가 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영상뿐 아니라 웹툰·책·게임·오디오·NFT 등 장르와 플랫폼에 따라 콘텐츠 트렌드와 전략 역시 세분화됩니다. 중요한 건 '독자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가치의 흐름이 기울고 있습니다. '이건 이래야 한다'고 믿어 왔던 콘텐츠 판의 규칙도 깨지고 있죠. 바로 지금, 콘텐츠 판을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노가영 작가는 2021년 4월 14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끝없는 성장, '콘텐츠 온리' 시대가 온다> 세미나에 참석해 "콘텐츠 사업자가 플랫폼을 저울질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폴인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의 저자인 노가영 작가는 앞으로의 트렌드는 '콘텐츠 온리' 시대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콘텐츠 트렌드 속에 숨겨진 돈의 흐름을 이해하면 다양한 플랫폼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생산하는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면서요. 폴인은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에 콘텐츠는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지, 앞으로 콘텐츠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듣고자 인터뷰와 세미나를 통해 노 작가를 만났습니다.

유튜브·넷플릭스가 키운 '취향 전쟁'

Q. '콘텐츠 온리(contents only)'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나요?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가치의 흐름이 기울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콘텐츠 사업자들이 플랫폼을 저울질하는 세상이 오고 있기 때문이죠. 2019년 이전만 해도 OTT로 대표되는 플랫폼은 당장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가입자 확대가 가능했습니다. 유통과 마케팅만으로도 충분했죠. 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이 쏟아져 나오면서 공급 과잉이 일어났고,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졌어요.

이 배경에는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있습니다. 고객들이 블록버스터나 높은 시청률의 방송을 보지 않아도 내 취향의 콘텐츠가 재미있다는 걸 학습하게 했어요. 보편성 높은 콘텐츠에서 내 취향의 콘텐츠로 흐름이 바뀐 거죠.

Q. 콘텐츠의 흐름, 어떻게 바뀌고 있나요?

"이건 하면 안 돼"와 같은 전통의 규칙을 깨는 사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유튜브와 넷플릭스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홈 엔터테인먼트'도 한몫했습니다. '트로트'의 대성공은 특정 장르가 대중문화의 대세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깬 대표적인 사례죠. 또 장르 영화는 잘 안된다는 선입견을 깬 영화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작품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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