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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디즈니플러스가 주목하는 '이것'은?

이 스토리는 <마케터의 넥스트 어젠다>2화입니다

3줄 요약

  • 코로나19 속에서도 '킬러 콘텐츠 및 킬러 IP'를 쥔 곳은 성장했습니다. 웹툰과 비디오 플랫폼이 대표적입니다.
  • 웹툰은 네이버와 카카오를 중심으로 2020년 1조5900억원 규모 시장이 되었습니다. CG가 필요 없는 '만화 IP'의 특징과 축구 리그처럼 작가들을 선별하여 키우는 웹툰 리그 덕분입니다.
  • 1년에 19조원을 투입해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넷플릭스는 코로나19를 기회로 푼 대표 주자입니다. 디즈니플러스도 독점 IP를 쥐고 경쟁 중이죠. '오리지널 전쟁'은 계속될 겁니다.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를 맞이하면서 극장 산업과 글로벌 구독형 OTT 산업의 매출이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세계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규모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국내·외 게임 산업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죠.

하지만 모두가 코로나 특수를 얻은 건 아닙니다. '킬러 콘텐츠'를 쥐지 못한 곳은 도태되었죠. 특히 콘텐츠 민감층(개인의 취향과 완성도를 중요시하는 집단)이 늘어나면서, OTT 경쟁력의 핵심은 희소성을 띤 '독점 콘텐츠'를 가졌느냐에 따라 성패가 나뉘었습니다. 결국 콘텐츠 중심의 생태계가 공고해진 겁니다.

그렇다면 콘텐츠 중심의 생태계를 대표적으로 보여준 분야는 어떤 게 있을까요? 책 『콘텐츠가 전부다2』에서 노가영 작가는 OTT와 함께 '웹툰(WEBTOON)'을 꼽았습니다. 이들 분야에선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OTT 대명사' 된 넷플릭스, 비결이 뭐였을까?

넷플릭스는 이제 'OTT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독이라는 큰 틀 아래에 기존의 영화·방송을 수급하기도 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고품질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죠. 그 힘은 최근 벌어진 시청자층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20년 국내에서 넷플릭스 이용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5060세대였습니다. 저는 이 요인을 3가지로 봐요.

첫째, 5060세대는 디지털 발전의 역사를 몸소 경험해 변화에 대한 학습력이 뛰어난 세대입니다. 이미 유튜브로 디지털 영상 콘텐츠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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