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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P&G가 '성평등'에 주목하는 이유

이 스토리는 <P&G가 말하는 성평등 비즈니스>2화입니다

*이 콘텐츠는 P&G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성평등은 브랜드가 '지향하면 좋을 가치' 중 하나가 아니라 '당연히 갖춰야 할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20년 국제노동기구에서는 연구결과를 통해 '여성임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은 18.5%의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발표했죠. 콘텐츠를 만들 때 역시 성평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되었습니다.

요즘 브랜드는 어떻게 성평등을 비즈니스로 구현해낼까요? 고민하던 중 P&G로부터 자신들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WeSeeEqual 성평등 포럼'의 이야기를 담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P&G는 여성 임직원과 남성 임직원의 비중이 '50:50'으로 균등한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 일본, 미국 등 각국의 광고 및 캠페인에도 성평등 메시지를 담고 있죠.

이 스토리에는 P&G가 콘텐츠 및 조직문화에서 '성평등'이라는 가치를 구현해내는 법을 담았습니다. '#WeSeeEqual 성평등 포럼'에 참가한 리더들의 강연을 통해 비즈니스계에 만연한 성차별과 그 해법을 모색해보고, 한국 P&G 예현숙 대외협력본부 상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듣습니다.

아래에 이어질 2화에서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지역 #WeSeeEqual 성평등 포럼'에서 있었던 마크 프리차드의 강연을 정리했습니다.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그는 39년간 P&G에서 근무하며 광고와 캠페인에 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구현해 왔죠. 이번 스토리에는 P&G가 고객에게 성평등 메시지를 전하는 비결을 담았습니다.

3줄 요약

      • 성평등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됩니다. 고객에게 10% 더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25% 가량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어요.
      • P&G 최고브랜드 책임자 마크 프리차드는 브랜드의 영향력은 사회를 선한 방향으로 바꾸는 데 쓰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P&G의 광고와 캠페인에 성평등 메시지를 구현하기 위해 힘써온 인물이죠.
      • P&G는 3가지 방법으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냅니다. ①성평등에 관한 입장을 정기적으로 표현하며 ②광고 속에 편견없는 인물을 묘사하고 ③광고 촬영 감독의 50%를 여성으로 고용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기존보다 13% 더 높은 수익을 내고, 10% 더 높은 신뢰를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비즈니스에서 성평등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소덱소(Sodexo)가 실시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관계에 있는 팀은 최대 13%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해요. #SeeHerMovement가 14만5000개의 광고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대중으로부터 10% 더 높은 신뢰를 얻는 것으로 밝혀졌죠. 광고 속 제품이 실구매로 이어지는 비율 역시 25% 가량 높았습니다. 

    한마디로 성평등은 사회적 가치일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중요하게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해야 브랜드 광고에 성평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을까요? P&G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P&G 최고 브랜드 책임자 마크 프리차드. 그는 39년간 P&G에서 일하며, 광고 및 캠페인을 제작해왔죠. 브랜드의 영향력은 사회를 선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쓰여야 한다는 마크의 신념은 P&G의 광고와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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