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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도 2년만에 설렘의 온도가 식었다

이 스토리는 <애플이 나에게 가르쳐준 비즈니스 코칭>5화입니다

3줄 요약

  • 매건은 애플 입사 2년차 입니다. 세일즈 팀 실적 톱 3에 들고 상사와 동료들 간 관계도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그는 요즘 이직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일이 주는 설렘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 쟈스민 한 코치는 매건한테 '성장' '관계' '수익'의 관점에서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설렘이 사라졌다'는 감상 말고 현재 그의 커리어 스테이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한 것이죠. 
  • 또 6년 간 매건의 총 커리어를 그래프로 그려보게 했습니다. 12년차 직장인 됐을때 그의 목표도 그려보게 했죠. 매건은 트레이너라는 새로운 목표를 잡았고 1년 반 뒤 다른 기업의 '세일즈 트레이너'로 커리어 점프업을 해냅니다. 

쟈스민 한 대표가 당신을 애플의 비즈니스 코칭 룸으로 초대합니다. 애플 세일즈 직원들의 고민과 쟈스민 대표의 비즈니스 코칭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을 썼습니다.

매건은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6년 정도 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두번의 이직을 했고, 애플 에서 2년 정도 경력을 쌓았지요. 그녀는 한 회사에서 2년 정도 일을 하고 나면 이상하게 '일의 무기력감 혹은 권태감'이 찾아와서 이직을 해왔는데 꿈꾸던 직장인 애플에서도 그런 감정이 든다고 속을 털어 놓았습니다.

사실 그녀를 겉으로 봤을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이 보였습니다. 세일즈 부서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내는 톱 3안에 들어가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이나 행사에도 언제나 밝게 참여했고, 상사와 동료들 간의 관계도 좋은 편이었지요.

그런 그가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코칭을 신청했고,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코치님, 저는 성격도 둥글둥글한 편이고 책임감도 강해요. 대학 때도 학점은 늘 상위였고, 일도 늘 빨리 배운다, 잘 한다 칭찬 받았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2년 마다 이직 욕구가 상승하는 주기가 찾아와요. 심지어 애플에서도 2년 정도 일하니 이 주기가 다시 오네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쉽게 말하면 '권태감' 같은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거예요. 연애를 길게, 오래 하면 서로의 관계가 시들해지기도 하잖아요? 남자친구가 뻔히 무슨 이야기를 할지 다 알것 같고, 어디를 가자고 할지, 무엇을 먹자고 할지도 이제 다 아는 사이요. 그 자체가 나쁘다, 좋다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이상하게 그런 비슷한 감정을 제 일, 직장에서도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것도 2년에 한번씩요.

남들은 상사와의 불화, 동료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적성에 맞지 않는 일로 이직을 결심하는데 저는 지난 2번의 이직이 이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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