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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의 수준이 내 커리어를 결정한다

이 스토리는 <애플이 나에게 가르쳐준 비즈니스 코칭>6화입니다

3줄 요약


  • 쟈스민 한 코치를 관찰한 애플 직원 레오가 쟈스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핵심으로 꼽은 것은 바로 '질문력'입니다.
  • 쟈스민 코치는 대화를 시작하는 첫 질문부터 다르다고요.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가요?' 대신 '어떤 부분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습니다. 
  • 쟈스민 코치가 질문력을 길러주는 '스타 퀘스천'을 소개합니다. 직장 내 소통을 위한 말하기에서 활용해보세요. 

쟈스민 한 대표가 당신을 애플의 비즈니스 코칭 룸으로 초대합니다. 애플 세일즈 직원들의 고민과 쟈스민의 비즈니스 코칭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을 썼습니다.

"코치님, 저는 이제 코치님의 트릭을 알아낸것 같아요."

코칭룸의 문을 닫은 레오가 제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의 트릭이라고요? 그게 어떤 뜻이지요?"호기심을 보이며 제가 물었습니다.

레오는 뒷주머니에서 수첩 하나를 꺼내면서 테이블 건너편에 앉았습니다.

"코치님이 가진 비밀이요. 왜 동료들이나 매니저들이 코치님에게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지 저는 늘 궁금했거든요. 코치님이 진행하는 코칭 시간에 1:1 혹은 그룹으로 참여해 조용히 관찰해 봤어요. 코치님이 무엇을 가졌기에 혹은 알고 있기에,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알아내보고 싶었어요. 코칭을 받아본 동료들을 탐문 해보니 큰 의미에서 ‘좋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분야가 사실 거대하잖아요. 저도 나름 대화를 잘 이끌어 내는 편이지만 코치님과 같은 대화 수준을 만들어 내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지난 주 1:3 코칭으로 동료 2명과 코칭 받을 때, 코치님이 다른 동료들과 어떻게 대화 하는지 아주 가깝게 볼 수 있었지요. 그때 그 1시간 동안 제 궁금증에 대한 키워드를 찾았습니다. 그 트릭은 바로 질문력이었어요."

레오는 마치 대외비를 조용히 말하듯이 속삭였습니다.

"와 질문력! 레오가 제 트릭을 잘 파악한것 같은데요? 괜찮다면, 그 부분에 대해 관찰한 내용을 좀 더 나누어 주실래요? 들고오신 수첩에 뭔가 빡빡하게 적혀 있는데, 그것이 저의 트릭을 풀어낸 공식 같은 것인가요?"

레오는 멋쩍게 웃으면서 수첩을 이리저리 넘기며 말했습니다.

"질문력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하긴 했는데요, 아직도 트릭의 공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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