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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이 스토리는 <마케터의 넥스트 어젠다>6화입니다

『데이터 브랜딩』은 어떤 책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뉴노멀이 등장할 거라는 전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도 예외는 없습니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방식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지금, 브랜드는 무엇보다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엘베스트, 금강기획, 제일기획 등 광고업계에서 광고 전략 경험을 쌓은 저자 김태원은 『데이터 브랜딩』에서 '차세대 브랜드로 살아남는 법'의 하나로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무턱대고 데이터를 분석할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보는 '관점'을 쌓으라고 주문하죠. 이런 시각을 갖추려면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과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전략가로서의 면모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데이터를 보다 보면 언젠가는 인사이트가 생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들에게, 이 책은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대전환기에 사랑받는 브랜드로 살아남는 비법도 곁들였습니다.

데이터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셨던 분들, 데이터를 수집하기는 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관점·해석·크리에이티브·브랜딩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데이터 시대의 마케팅은

데이터는 물과 공기처럼 일상화되었고, 자동적으로 생산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분석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죠. 하지만 저자는 역설적으로 "데이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데이터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안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에 대한 분석의 목적이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분석의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 분석할지에 대한 체계적인 프레임이 필요합니다. p.72

데이터가 드러내는 표피적 관계에서 벗어나 소비자 행동을 보는 새 기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데이터 시대의 마케팅은 소비자 내면의 깊이를 탐구하는 일과 같습니다.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라 변화된 세상을, 변화된 소비자를 봐야 합니다.

변화된 세상의 패러다임 전환을 체감하려면 데이터를 대하는 자세가 180도 달라져야 합니다. 데이터 그 자체를 넘어서 세상의 문제에 집중해야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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