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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규제 속에서 스타트업이 존재감을 발휘하려면

이 스토리는 <태윤정의 스타트업 PR>3화입니다

3줄 요약

  • 스타트업이 성장했다는 걸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사 험담'이 들려올 때면 회사가 성장했다고 할 수 있어요. 견제하는 곳이 생겼다는 뜻이죠.
  • 경쟁자로부터 시작된 부정적인 소문을 알게 되었을 때 맞대응만 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기존 산업 플레이어를 인정하면서, 회사만의 차별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 정부 규제와 회사의 이익이 충돌한다면, 어떤 걸 우선해야 할까요? 물론 회사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부와 정면충돌해선 안 됩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가 이 스토리북을 추천하는 이유

"선을만나다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어려웠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준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였다. 스토리북에는 대행사를 뛰어넘어 '파트너'라고 불러야 마땅한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회사 험담이 들려올 때의 돌파법, 뭘까?

홍보를 하는 입장에서 고객사의 성장을 크게 체감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고객사에 대한 '험담'을 들을 때입니다. 경쟁사에서 부정적인 소문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걸 들으면 저는 속으로 흐뭇해합니다. 고객사가 경쟁사의 경계 대상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는 증거라고 보기 때문이죠.

스타트업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속한 산업 안에 경계집단이 생기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대처에 자칫 실패하면 그대로 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에 행보를 신중히 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전략은 기존 산업의 플레이어를 오래된 레거시(legacy)로 치부하지 않고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회사만의 가치로운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 거에요. 경쟁사는 최대한 인정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혁신한 자기 영역의 리더로 포지셔닝할 방향을 찾는 거죠.

선을만나다는 이 방법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가 고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죠. 이때 저희가 활용하며 깨달은 위기관리법을 기업 사례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1. 부정적인 소문 인정하는 대신, 딥테크 스타트업이 택한 전략

딥테크(Deep tech) 스타트업 A는 2019년 대기업 수주에 성공하고, 글로벌 자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는 등 승승장구하는 회사였습니다. 유니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죠. 그런데 인력유출과 기술력에 대한 폄훼 등 A 기업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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