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 워크

이루다와 마켓컬리의 차이, 무엇이었을까?

이 스토리는 <태윤정의 스타트업 PR>4화입니다

3줄 요약

  • 스타트업의 '사과'는 회사의 명운을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루다 사태'의 장본인인 스캐터랩과 코로나19·노동 이슈에 대응한 마켓컬리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 스캐터랩은 ①작은 불씨의 위기를 잡지 않았고 ②내부 조율 없이 CEO 메시지를 냈으며 ③여론이 사과를 받아들이기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론칭 3주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죠.
  • 반면 마켓컬리는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때 ①준비된 메시지를 품은 CEO가 전면에 나섰고 ②단순 사과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과 후속 대응까지 밝혀 위기를 대처했습니다.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부대표가 이 스토리북을 추천하는 이유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멤버들에게 PR이라는 일은 피하고 알기 싫은 분야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스토리북에는 자신의 업을 '대행'이 아니라 '파트너'라고 정의하고, 각각 다른 스타트업의 차별성을 제3자 관점에서 바라보게 도와주는 마스터의 관점이 담겨 있다."

'사과의 방법'에도 옳고그름이 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어요.

평판을 쌓는 데 20년 걸리지만 망치는 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

스타트업의 덩치가 커질수록, 평판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죠.

실수했을 때 허둥대지 않고, 적절한 사과를 하고 대책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유니콘이나 IPO로 가는 푸른 신호등이자 자격요건이 됩니다.

이루다 사태가 알려준 '잘못된 사과법' 3가지

2020년 말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이루다'는 '나의 첫 AI 친구'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론칭된 지 얼마되지 않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AI 캐릭터 이루다에 대한 성적 대상화 게시물이 등장했죠. 이 논란으로 이루다는 론칭 3주 만에 사라지는 비운의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먼저 이루다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타임라인을 정리했어요.

지금 폴인멤버십 가입하면
1,400여 개 스토리를 무제한으로!

폴인멤버십 회원 이OO님 폴인은 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무기예요

  • 멤버십 혜택 첫번째

    디지털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멤버십 혜택 두번째

    온라인 세미나
    월 2회 무료

  • 멤버십 혜택 세번째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상시 할인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