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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굿즈 맛집'으로 만든 2가지 전략

이 스토리는 <찐팬을 당기는 기술>5화입니다

3줄 요약

  • 알라딘의 굿즈 마케팅은 특별한 전략이나 기획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저희가 일하는 방식과 태도가 담긴 결과물입니다.
  • 알라딘은 '되겠다' 싶을 때, '잘된다' 싶을 때 과감하게, 집중적으로 투자했습니다. 광고나 제휴에 비용을 쓰지 않는 대신, '될 것 같은' 굿즈 마케팅에 에너지를 쏟았어요.
  • 전문가를 고용하지 않고, MD팀 모두가 직접 전문가가 됐습니다.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시도할 수 있었고, 직접 기획하다 보니 '내가 쓰고 싶을 만큼의 퀄리티'를 내고 싶어졌죠.

4화 '알라딘은 어떻게 마케터 3명으로 4300억 매출을 냈나' 에서 이어집니다.

김성동 알라딘커뮤니케이션 기획본부장은 알라딘의 굿즈 마케팅의 비결로 ''되겠다' 싶을 때 과감하게 투자하기'와 '모두가 전문가 되기'를 꼽았다. ⓒ공간웰컴

어쩌다 시작한 굿즈 마케팅, 팬을 당기기까지

마지막으로 굿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굿즈를 주문하니 책이 따라왔다"는 말, 들어 보셨죠. 그만큼 알라딘이 굿즈로 유명하다 보니 굿즈 마케팅 전략에 관해서 많이들 물으세요. 생각해 보면 굿즈가 알라딘의 팬을 만들고, 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긴 한데요.

그런데 굿즈 제작도 저희가 비장한 각오가 있었다거나 특별한 전략이 있던 건 아닙니다. 사실 어쩌다 시작했고, 이렇게 좋아해 주실 줄도 몰랐고, 심지어는 저희도 저희가 이렇게 잘 만들 줄 몰랐어요.(웃음) 결국 굿즈 마케팅은 이렇다 할 기획의 결과가 아니라, 저희가 일하는 방식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죠.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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