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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쥔 VC'도 브랜딩해야 하는 시대

이 스토리는 <태윤정의 스타트업 PR>6화입니다

3줄 요약

  • 국내 VC만 170곳이 넘는 시대입니다. 경쟁 격화로 스타트업이 투자를 요청하기 전부터 먼저 유망 회사에 투자를 제안하는 '역전 현상'이 나타납니다.
  • VC도 스스로를 어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워졌습니다. 투자 철학, 성공 스토리를 포인트 삼아 자체 홍보·브랜딩에 나서고 있죠.
  • VC의 브랜딩 목적은 자신들이 투자한 스타트업을 통해 성공적인 회수를 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사를 안팎(법률·회계·컨설팅·홍보)으로 지원하는 일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가 이 스토리북을 추천하는 이유

"태윤정 선을만나다 대표는 스파크랩뿐 아니라 스파크랩이 투자한 170여 개 이상 스타트업의 든든한 홍보 지원군이다. 그는 열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그들의 성장을 도와온 스타트업 홍보 전문가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야기는 스타트업이 기본적인 홍보 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홍보 실전에 뛰어들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배달의민족과 당근마켓처럼 국민 생활에 깊게 파고든 스타트업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고용하는 인원이 100만명에 달하고, 이들은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다음으로 고용을 많이 하는 기업집단이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이하 VC)도 늘어나는 게 요즘입니다.

이렇게 '공급'이 늘자, 스타트업과 VC 관계에서 '역전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스타트업이 VC를 찾아가 투자를 받기 위해 IR*을 했어요.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력이 좋거나 팀 구성이 좋은 스타트업이 나타나면 업계에 금방 소문이 납니다.

*IR: Investor Relations의 약자로, 기업이 주식 및 사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을 지칭함

선을만나다 고객사인 '업스테이지'는 네이버와 카카오·엔비디아·구글 등의 AI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2020년 10월 회사가 설립 기사가 나가자마자 여러 VC와 대기업 CVC* 등에서 투자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VC가 적극적으로 "우리 투자를 받아달라"고 구애하는 경우가 생긴 거죠.

*CVC :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약자,기업주도형 VC를 칭한다

숫자로 살펴보면, 국내 VC는 2021년 6월 기준 총 171개사입니다. 한국 벤처캐피털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5년 전인 2017년 대비 무려 50여 개가 늘어났죠. 이 밖에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같이 하는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이하 AC)는 76개가 있습니다. 신기술 금융회사*도 61개사나 되죠. 여기에 법이 바뀌면서 CVC도 등장해 투자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신기술 금융회사 : 금융감독원 감독하에 기술신용보증기금법상 신기술 사업자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외 자금을 출자‧운용하는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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