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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비전펀드 투자 이끌어낸 '테크 올인' 전략

이 스토리는 <빅데이터 : 요즘 브랜드의 활용법>2화입니다

3줄 요약

  • 코로나라는 악재 속에서도 성장 중인 야놀자는 2021년 '테크올인'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여행자의 니즈와 취향을 데이터화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 또한 '숙박'과 '여행'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주거'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KT에스테이트와 프롭테크 스타트업을 창립했죠.
  • 2021년 7월 소프트뱅크는 야놀자에 약 2조 단위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여가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호스피탈리티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인 변화의 키워드는 '모빌리티', '딜리버리', '호스피탈리티'다. 이를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고 있다. 쿠팡의 시총이 웬만한 대기업보다 높고, 배민과 마켓컬리 매출이 1조가 넘는 지금의 상황이 바로 진정한 트랜스포메이션이다.
_김종윤 야놀자 클라우드 대표

올해 7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가 야놀자에 조단위 투자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놀자의 기업공개(IPO) 무대도 국내가 아닌 미국 증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도 들렸고요. 당초 비전펀드의 투자 조건도 '나스닥 상장 추진'으로 알려졌고, 국내 증시에서는 소프트뱅크가 매긴 가격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는 결국 호텔과 여행 산업의 새로운 전환과 가능성을 읽을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야놀자 클라우드의 김종윤 대표는 지금 전 세계적인 변화의 키워드로 '모빌리티', '딜리버리', '호스피탈리티'를 이야기합니다. 이를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죠. 야놀자는 그중 호스피탈리티(여가+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현재 40%에 달하는 R&D 인력을 70% 이상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야놀자 커뮤니케이션실 송민규 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야놀자 캠페인에 테크놀로지가 등장한 이유


야놀자 테크놀로지 캠페인 ©야놀자

야놀자는 브랜딩과 캠페인으로도 주목할 만한 회사입니다. 2019년 여름 캠페인 광고로 대한민국광고대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방문자 수로도 효과는 증명됐습니다. 2019년 경쟁사 대비 앱 방문자 수 1.3배에서 2021년에는 1.5배까지 증가했죠. 코로나라는 악재 속에서도 2021년 60% 가까이 성장중인 2021년, 캠페인으로 내세운 단어는 '테크놀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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