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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컴퍼니가 오프라인에서 빅데이터를 모으는 법

이 스토리는 <빅데이터 : 요즘 브랜드의 활용법>3화입니다

3줄 요약

  •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어떤 브랜드도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빅 브랜드는 더 빨리 성장하고 작은 브랜드는 도태될 위기에 처했죠.
  •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애프터 컴퍼니는 오프라인 매장의 모든 데이터 심지어 소비자 취향까지 디지털로 전환하는 툴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키오스크' 그 이상이죠.
  •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점점 더 '개인을 위한 맞춤형 스토어'로 변할 것입니다. 고객은 점점 더 디지털화된 경험에 익숙해질 것이고요. QR코드에 적응한 것처럼요.

빅데이터, 온오프라인의 연계, 옴니채널 등의 용어가 업계를 지배하고 있죠. 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브랜드는 드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위해서 온·오프라인의 데이터 연결이 필수인 시대인데요.

얼마 전, 애프터컴퍼니 박재연 대표가 데이터 취합과 활용에 대한 좋은 사례를 모아보면 어떻겠냐는 기획 아이디어를 전해왔습니다. 그렇게 이 스토리북이 시작됐죠. 애프터컴퍼니는 오프라인의 데이터 취합부터 연동, 분류 후 전략 활용까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데요. 주로 매장에 키오스크를 비치해 데이터를 취합하고 브랜드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브리즘, 야놀자의 데이터 활용법에 이어서, 작은 기업들도 데이터 취합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애프터컴퍼니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취향까지 파악할 수 있을까?'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D2C(Direct to Customer) 방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데요. 아마존을 비롯해 나이키, 자라, 구찌 월마트 등 디지털 전략을 통해 소비 패턴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실제 매출도 달라지고 있어요.

나이키는 2017년 빅데이터 분석으로 생산-유통-판매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재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업인 셀렉트(Select)와 데이터 분석 기업인 조디악(Zodiac)인수를 시작으로 3D 머신러닝을 활용해 맞춤형 제품을 만드는 기업 인버텍스(Invertex)까지 흡수하며 적극적인 디지털화를 꾀했죠. 나이키의 D2C 판매는 전체 매출의 32%로 상승했습니다.

패스트 패션의 선두주자인 자라는 환경 오염과 재고 문제로 인한 쓰레기 배출 이슈로 미운털이 박혔었는데요. 2005년 전 세계 매장의 판매와 재고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패션업계 최초로 REID*칩도 도입했죠. 현재 자라의 신제품 실패율을 1%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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