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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MD의 4가지 노하우

이 스토리는 <얇고 가벼운 기획노트>2화입니다

『기획하는 사람, MD』는 어떤 책인가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MD 추천'을 만납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고 서점에 들러 책을 둘러보고 집에 돌아와 온라인으로 일주일 치 식재료를 주문하고 자기 전에 넷플릭스 한 편을 볼 때도 말이죠. 상점의 형태가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는 무관합니다. 나름의 이유를 갖거나 혹은 본능적으로 내렸던 구매 결정들은 사실 MD의 추천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천을 해주는 MD(Merchandiser)는 과연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일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일을 대하는 태도도 천차만별인데요. MD의 종류 또한 리테일MD, 브랜드MD, 이커머스MD 등으로 나뉘며 확장되고 있어, 과거 MD가 지녔던 단순 '상품 기획자'라는 의미에 비해 '요즘 MD'는 많은 면에서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MD를 관통하는 한 가지 본질이 있죠. 바로 브랜드나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기획한다는 점입니다.

MD는 단순히 어떤 상품을 팔지 정하고 고객의 구매를 돕는 사람이 아니라,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기획자이자 크리에이터의 감각을 갖춰야 하는 사람이다. p.7

『기획하는 사람, MD』의 저자 허윤은 MD로 커리어를 시작해 세일즈, HR, VMD, 공간기획까지,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MD의 본질을 고민하고 정리하며 그는 결국 MD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모든 일을 다 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MD가 '뭐(M)든지 다(D)하는 사람'의 약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상품, 마케팅, 브랜드, 온오프라인 채널 등 뭐든지 이해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 총체적인 과정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 즉 요즘 시대에 맞는 '진짜 MD'가 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노하우가 필요한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좋은 매출'을 기획하는 방법 2가지

MD는 고객을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팔리는 상품을 기획해야 하죠. 그림으로 비유를 해보자면, MD가 채색 도구를 들고 브랜드라는 그림을 그렸다면 그 그림을 사야 할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즉, 그림을 팔기 위해서는 그림을 사야 하는 이유가 분명한 누군가가 필요하고, 우리는 그 누군가를 타깃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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