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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 CJ 거친 25년차 기획자의 질문법

이 스토리는 <얇고 가벼운 기획노트>3화입니다

『기획자의 일』은 어떤 책인가

모든 기획 과제에 있어 일차적인 고려 사항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p.42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기획의 첫 시작이자 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LG, 두산, CJ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25년간 일한 기획자이자 『기획자의 일』을 쓴 양은우 저자는 여기에서 '고객'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기획서의 고객은 바로 직장 내에서 우리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 즉 상사입니다. 상사에게 내 기획을 설득할 수 있어야만 실제로 그 기획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상사의 의중을 잘 파악하려면 평소에 자주 관찰하고 대화해야 한다. 상사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시간이 날 때마다 이야기를 나눠라. 직속 상사뿐 아니라 그에게 지시를 내리는 차상위 상사도 관찰하라. 상사의 지시 중 상당수는 자신의 관심사에서 나온다. 평소 그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누굴 만나고 무슨 일을 하는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사를 관찰하면서 실무자 입장에서 자신의 업무를 상사의 관점에 튜닝하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p.66

OK를 부르는 기획서를 쓰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도대체 내 기획서는 왜 매번 까이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신 적이 있나요? 아래 세 가지 질문을 통해, 25년간 수많은 기획안을 통과시켜온 기획 고수의 노하우를 배워보시죠.

1. 일하기에 앞서 어떤 '질문'을 했는가?

기획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질문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unsplash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어디서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획자의 일』에서는 '질문'이라고 말합니다. 상사들은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고민하는 직원들을 답답해합니다. 그렇게 혼자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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