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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마케터는 어떻게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있을까?

이 스토리는 <폴인 PICK 요즘 이 브랜드>10화입니다

3줄 요약

  • 퍼스널 브랜딩을 잘하려면 '나다움'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이때는 나만 아는 내 모습이 아닌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를 설정합니다.
  • 직업인으로서의 일도 나의 브랜딩으로 연결하는 5가지 방법이 있어요. 크레딧, 레시피, 라이프, 인사이트, 프로젝트 공개가 그것입니다.
  • 종이 한장짜리 명함은 퇴사하면 사라집니다. 반면, 제 이름으로 나온 책 한 권은 조직에 기대지 않고 온전한 나의 능력으로 만든 한 권짜리 명함이에요.

김키미 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가 폴인세미나 라이브 <직장인의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로 시작하는 법>에 참여해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이 스토리는 당시 강연 및 질의응답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어떤 강연에 연사로 참석했을 때입니다. 한 참석자분이 손을 들고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하고 질문을 하셨어요. 그때 다른 연사분이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많이 알려져야만 브랜드인 건 아니잖아요.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도 있는 거니까요."

강연이 끝나고 이 말이 자꾸 저를 따라다녔어요. 생각해 보면 정말 브랜드라는 게 꼭 유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1등이 아니어도 우리를 매료시키는 브랜드는 굉장히 많으니까요. 저 역시 매니악한 브랜드들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요.

사실 그때까지 제가 느낀 퍼스널 브랜딩이란 인플루언서 같은 것이었습니다. SNS에서 팔로우해서 보는 사람들, 연예인은 아니지만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말이죠. 그런데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가 자문해봤을 때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좋지' 정도의 생각은 있는데 구체적으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어요. 또, 영향력을 가졌을 때 어떤 실천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그려본 적이 없고요.

퍼스널 브랜딩이 곧 인플루언서를 뜻하는 게 아니라면, 과연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건 뭘까' 생각해봤어요. 가장 먼저 '퍼스널 마케팅'이 아니라 '퍼스널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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