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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마케터 "SNS를 글쓰기에 활용하는 방법"

이 스토리는 <폴인 PICK 요즘 이 브랜드>11화입니다

3줄 요약

  • 출간 계약서에 사인한 날부터 ‘#김키미의출간일지’라는 해시태그를 달고서 SNS에 출간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1년 넘게 출간일지를 봐온 팔로워들은 책이 출간되면 반가워해 줄 거라고 예상했어요
  • 글쓰기를 시작할 때, 실력과 안목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내가 뭐라고' 함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좋아요' 수가 포스팅의 질을 결정하지는 않아요. SNS의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내가 올린 콘텐츠의 경쟁력을 분석해보는 습관이 필요해요.

10화 <브런치 마케터는 어떻게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있을까?>에서 이어집니다.

나만의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법 A to Z

① 기획 : 해시태그도 기획이 될 수 있다

그럼 저의 브랜디드 콘텐츠인 『오나브』는 어떻게 기획·제작하고 홍보했을까요? 기획 단계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주제와 컨셉을 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싶은지 포맷과 플랫폼을 정해야 합니다.

『오나브』의 초기 기획은 이렇게 잡았습니다.

ⓒ김키미

주제는 처음부터 '퍼스널 브랜딩'으로 정하고 가제목을 '나는 나를 브랜딩합니다'로 지었습니다. 콘셉트는 '좋은 기업 브랜드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나에게 적용해보는 실험 노트'로, 타깃은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예비 브랜더'로 잡았어요. 포맷은 종이책으로, 분야는 경제경영 또는 자기 계발로 정했습니다. 분량은 300쪽 내외로, 20개 정도의 글을 한 편당 A4 4장에서 6장으로 써야겠다는 기획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기획을 꼭 책에만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출간 계약서에 사인한 날부터 #김키미의출간일지라는 해시태그를 달고서 SNS에 출간 과정을 기록했어요. 출간 전후의 과정과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컨셉으로요. 

제 팔로워들은 이 집필 과정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할 때마다 똑같은 해시태그를 달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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