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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서 ‘나답게’ 일할 때 일어나는 일

이 스토리는 <회사에서 'B면'도 키웁니다>4화입니다

3줄 요약

  • 힐링페이퍼는 구성원의 개인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는 랜덤 런치, 커피타임, 이그나이트 등의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원의 B면을 활용합니다.
  • 힐링페이퍼가 꿈꾸는 조직은 회사 내에서 '본캐'로 행복한 삶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의 want와 조직의 needs를 맞추기 위해 힘쓰고 있죠.
  • 조직문화는 HR부서가 아니라 모두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있습니다. 개인의 의견이 조직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때, 구성원은 '이곳은 되는 곳이구나'를 느낄 수 있죠.
이번 스토리는 <힐링페이퍼가 직원들의 B면을 살리는 법>에서 이어지는 힐링페이퍼의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잘 알아야, 잘 발견할 수 있다

Q. 서로의 개인적인 부분을 알 수 있는 힐링페이퍼만의 시스템이 있나요?

브라운 : 크고 작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업무를 위해서도, 조직문화를 위해서도 서로를 잘 아는 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대표적인 게 랜덤 런치와 랜덤 커피타임이에요. 평소에 대화를 잘 나눌 수 없는 사람과 점심을 먹고 1대 1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하는 건데요.

랜덤 런치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고요. 커피타임 같은 경우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30~40%가 참여하고 있어요. 커피타임은 1대1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 희망자에 한해 신청 받는 형태로 운영 중인데, 그 시간이 재미있다는 걸 경험한 분들이 많다 보니 참여율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꼭 커피타임이나 랜덤 런치가 아니더라도 직원들끼리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은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어요.

ⓒ 힐링페이퍼

또 전 직원이 자신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인 '이그나이트'도 진행해요. 15초마다 자동으로 넘어가는 PPT 형태로 발표하는 시간인데요. 아무리 발표를 오래 하고 싶어도 1명당 5분이면 끝나요. 그 안에 자신을 소개하는 거예요. 죠앤이 스포츠 아나운서를 준비했다는 사실도 그때 알았어요.

죠앤의 이그나이트 ⓒ 힐링페이퍼

이런 장치들을 통해 업무 외에 서로의 개인적인 면이나 숨겨진 장점 같은 걸 발견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Q. 이그나이트를 통해 새롭게 발견한 다른 구성원의 사례가 있나요?

죠앤 : 이그나이트에서 개발자 한 분이 자신은 인간관계가 어렵지만 또 중요한 것 같다는 얘기를 꺼냈어요. 그러면서 '관계의 깊이를 수치화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를 냈죠. 발표를 들은 대표님은 재밌겠다며 지지해줬고, 자율시간을 통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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