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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멘토 찾기 전, 나를 돌아볼 6가지 기준

이 스토리는 <월간서른의 대책토크>1화입니다

3줄 요약

  •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를 쓴 이진선 작가는 '친절한 일잘러 사수'는 판타지라는 걸 깨닫고 저만의 기준을 만들어 스스로 멘토가 되기로 했어요.
  • 그러려면 삶의 목적인 '나만의 북극성'을 찾는 게 우선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북극성을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내향인'인 이 작가는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글'을 활용했어요. 꾸준히 글을 쓰면서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에 '자기 강점'을 깔아놓았습니다.



강혁진 대책토크 기획자 및 모더레이터의 말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있어 사수의 역할이 큽니다. 내가 뭘 모르고 뭘 아는지, 이른바 '메타인지'가 되지 않으니 회사 생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거죠. 신입사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보고 배울 선배가 없다'는 건 많은 사람에게 퇴사 이유가 됩니다. 일을 배울만한 사수가 필수적인 존재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사수가 없어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진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사수가 없는 게 디폴트입니다'라고 말이죠. 개인이 성장하는 계기와 그 과정은 사수가 없어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진선 작가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인 '디자이너'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찾아온 불치병으로 목소리를 잃었지만, 끝내 이겨내고 사수 없이도 성장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분식집에 가면 '물은 셀프'인 것처럼 회사에서의 동기부여와 성장 역시 셀프입니다. 이진선 작가가 알려주는 스스로 성장하는 방법을 확인해보시길.

*이 콘텐츠는 강혁진 링커가 진행한 인터뷰 '대책토크(대놓고 책 이야기하는 토크)'의 내용을 강연 형태로 각색한 것입니다.


대책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강혁진 링커(왼쪽)와 이진선 작가. ⓒ월간서른


'일잘러 사수'는 나를 잘 가르쳐줄까?

대부분 사람에겐 '사수 판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나의 일터에 사수가 있을 것이다. 둘째, 그 사람은 일을 잘할 것이다. 셋째, 그 사람이 나에게 친절하게 일을 알려줄 것이다. 넷째, 그 사람은 내게 일을 알려주는 걸 의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저 역시 이런 판타지를 가지고 직장에 갔어요. 당연히 바로 깨졌습니다. 방황할 때도 사수가 없으니 물어볼 사람이 없고,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책이었죠. 스펜서 존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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