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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의 세상에서 무과수가 크루를 찾는 법

이 스토리는 <회사에서 'B면'도 키웁니다>8화입니다

3줄 요약

  • N잡러의 시대입니다. 퇴사 혹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사이드 프로젝트로도 개인의 성취감을 채울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와는 달리 목표와 의미를 내가 정할 수 있기에 성취감도 크죠.
  • 개인적인 관심사를 살려 팀을 결성한 덴츠 B팀의 사례는 앞으로 일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을 발견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협업하는 게 새로운 일하기 방식이 될 수 있죠.
  • 일과 삶에 있어 관점의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채워나가는 게 중요해졌고, 회사는 그 방법 중 하나죠.

에서 '나다움'을 발휘하는 MZ세대의 일하기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집 커뮤니티 매니저인 무과수님과 함께  7화에 이어 회사에서 B면을 살리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한 덴츠팀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회사도 개인의 목표 이루는 하나의 선택지 될 것

Q. 사이드 프로젝트, 부캐, 퍼스널 브랜딩, N잡러 같은 것들이 화두에요. 이런 것들이 화두에 오른 배경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프리랜서든 택1이 답인 줄 알았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어느 정도 밸런스가 잡힌 것 같아요. 예전에는 '퇴사'가 화두였잖아요. '퇴사하고 프리랜서 하는 게 답'이라는 목소리가 높았죠. 그런데 이제는 그게 정답이 아닌 시대가 됐어요. 먹고사는 문제와 내가 하고 싶은 일 사이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났죠. 회사에 소속됐을 때의 장단점이 있고, 프리랜서의 장단점이 있는데 자신의 성향에 맞게 선택해서 조합하다 보니, 일의 방식도 예전보다 다양해졌구요.

에서도 얘기했지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인 일도 같이 하잖아요. 회사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프리랜서처럼 다양한 브랜드와 저만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거죠. 회사와 개인의 일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고요. 각각의 장점만을 조합한 일의 형태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환경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성취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는데요. 아무래도 회사에서는 작은 성취로는 인정받기가 어렵잖아요. 계속해서 더 큰 규모의 성취를 보여줘야 하죠. 그런데 사이드 프로젝트는 목표와 의미를 내가 정할 수 있으니까 더 쉽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감을 얻게 돼요. 회사가 전부가 아니게 되니까 불안감도 덜 느끼게 되고요.

Q. 그러고 보면 성취뿐 아니라 '성공'의 기준도 달라졌단 생각이 들어요.

이전에 성공은 돈이나 위치를 가리키던 말이었는데, 이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생겨난 것 같아요. 다양한 성공의 기준이 생기면서 스몰 브랜드나 개인의 자기 브랜딩이 성공의 사례로 거론되잖아요. 이런 시선들과 맞물려서 사이드잡이나 B면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지는 것 같고요.

삶을 최종적인 결과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라고 보기보다, 모든 걸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해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성공'이라는 표현 자체를 예전만큼 잘 쓰지 않는 것 같고요.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건 점점 더 의미없다고 생각하죠. 성공한다고 해서 영원히 그곳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저 경험하고 그 속에서 배움을 얻는 것. 그게 전부인 거죠.

Q. 개인에게 일과 조직의 의미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회사의 목표 안에서 개인의 커리어가 바뀌는 지금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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