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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가 고객을 붙잡는 '락인' 기술 2가지

이 스토리는 <월간서른의 대책토크>4화입니다

3줄 요약

  • 네이버와 카카오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기업입니다. 그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락인(lock-in)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요.
  • 첫째, 웹툰·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확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제작이 빠른 1차 IP의 성공을 확인한 뒤 '대박 IP'는 영화·드라마화해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만들죠.
  • 둘째, 구매를 플랫폼 안에서 하게 합니다. 네이버는 검색을 통한 쇼핑, 카카오는 선물을 통한 쇼핑을 제공하죠. 여기에 '페이(pay)'라는 결제 사업까지 더해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강혁진 대책토크 기획자 및 모더레이터의 말

플랫폼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카카오톡으로 지인들과 대화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네이버에서 정보를 검색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두 회사의 영향력 역시 급속도로 커지게 되었죠. 너도나도 주식 시장에 관심을 두던 최근 1~2년 사이엔 많은 사람이 앞다퉈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식을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가 코로나19 때문에 성장한 것만은 아닙니다. 빅테크와 IT를 전문으로 취재하며 관련 책을 쓴 홍성용 기자는 두 회사의 성장 방식을 분석했습니다.

닮은 듯 다른 두 회사의 성장 방식은 무엇일까요? 두 회사는 앞으로 어떤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두 회사 중 어느 회사의 주식을 사면 될까요? 그 질문에 대한 힌트를 들어봤습니다. 

*이 콘텐츠는 강혁진 링커가 진행한 인터뷰 '대책토크(대놓고 책 이야기하는 토크)'의 내용을 강연 형태로 각색한 것입니다.

대책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강혁진 링커(왼쪽)와 홍성용 기자. ⓒ월간서른


국민 99.2% 이용하는데, 여전히 알 게 남은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는 오래전부터 이용하는 서비스였지만, 코로나19의 본격화로 사람들이 이 기업의 힘을 깨닫기 시작했어요. 한국은 QR 인증을 하는 거의 유일한 나라인데, 다른 나라는 전 국민이 모두 사용하는 네트워크나 플랫폼이 없어 이를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해요. 네이버의 이용자는 4200만명 안팎이고, 카카오는 거의 4600만 명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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