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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이유

이 스토리는 <회사에서 'B면'도 키웁니다>10화입니다

<회사에서 'B면도 키웁니다>에서 '나다움'을 발휘하는 MZ세대의 일하기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9화에 이어 아모레퍼시픽 마케터 전소영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적인 B면과 덕력을 활용해 이직과 업무에 활용했던 경험에 이어, '조직'도 개인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성실한 직장인'으로는 차별화가 불가능한 시대에 조직에 속해 있는 모두에게 전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3줄 요약

  • 회사에서는 개인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회사의 자원을 써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조직이 개인의 자산을 이용하듯, 개인도 조직의 자산을 이용하는 거죠.
  • 업무가 곧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거란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결국 내 자산이자 기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 평생 직장의 개념이 흐려졌다는 말은 더 이상 '성실한 직장인'으로는 차별화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죠.

회사와 나의 윈윈; 회사의 자원 잘 활용하기

Q. 일과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가장 가까이에서 저를 관찰하고 있는 남편에게 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를 골라달라고 했더니 '자유'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내가 하는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서 최대한 타인이 영향을 덜 미치는 삶, 즉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이거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 걸까' 생각하고 그 선택권이 내게 있는 게 중요해요.

회사 생활도 크게 보면 스스로의 선택과 의지에 의한 거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선 탑다운 방식의 의사 결정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남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업무를 맡게 되는 것 자체는 내 의사가 아닐지 몰라도, 실제 진행할 때는 내 의지를 들여서 해야 하잖아요. 그 과정에 내 지식과 경험을 사용하기도 하고요. 

게다가 회사 업무는 내가 하는 일에 회사라는 큰 판이 제공하는 자원도 사용할 수 있어요. 개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회사의 거대한 자원을 써서 시도하고, 스스로의 자산으로 만드는 거죠. 

 조직이 내가 갖고 있는 걸 잘 이용하듯이, 나도 조직을 이용하는 윈윈인 거예요.

Q. '회사의 자원을 이용한다'는 관점이 재미있어요. 내가 회사의 자원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걸 실감할 때가 있을까요?

2019년부터 회사 HR팀 주관으로 국가별 스터디 제도인 '글로벌와드'가 생겼는데요. 글로벌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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