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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이 스토리는 <큐레이터가 알려주는 아트테크의 세계>4화입니다

3줄 요약

  • 아트테크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갤러리나 아트페어에 가서 많은 작품을 마주치는 게 중요합니다.
  • 마음 가는 작품과 작가를 찾았다면 작품 스펙, 작가 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탐구할 필요가 있죠.
  • 아트테크라는 투자 목적 이외 ‘이 작품을 왜 사는가’에 대해 스스로 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품을 소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을 구매하는 이유'입니다. 단지 투자 목적으로만 작품 선택을 생각했다면, 그 외의 이유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트테크를 하기 전에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작품은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눈에 보이지 않고, 또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는 작품의 경우 3년에서 길게는 8년까지 되팔 수 없도록 리셀락(Recell Lock)이 걸리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투자를 목적으로 작품을 구매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면 미술 작품을 구매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오랫동안 함께 해야 하는 만큼, '투자'를 빼고도 작품을 사는 이유가 필요합니다.

1.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기 위해 아트페어 방문하기

처음 작품 구매를 고려할 때, '어떤 작품을 어떻게 봐야 할 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연애할 때를 떠올려 보세요. 각자가 호감을 느끼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색채나 붓터치 표현법에 반할 수도 있고, 우연히 마주친 작가노트에 담긴 작품의 이야기에 마음을 뺏길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작품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눈에 띄는 작품을 발견하면 가볍게 차 한잔한다는 생각으로 들여다보세요.

아트페어를 보러온 관람객으로 붐비는 ‘키아프(KIAF)서울’ (출처: KIAF 웹 사이트)

중요한 것은 무조건 많이 '마주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작품을 만나기에 좋은 행사는 아트페어*입니다. 단기간에 수천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는 한국국제아트페어인 키아프(KIAF)입니다. 2002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역사상 최고 매출인 6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아트페어는 미술작품의 전시가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한 행사로 보통 3~4일간 진행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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