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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시니어, 유튜버가 각각 메타버스에 적응하려면

이 스토리는 <앞으로의 메타버스, 어떻게 진화할까>2화입니다

3줄 요약

  • 아직 메타버스는 다양한 의도와 기술이 섞여 자기만의 목적을 이루는 형태를 만드는 '용광로' 단계입니다. 가상공간에 데이터가 모이며 더 발전하는 과정에 들어와 있죠.
  • 이제 중요한 건 이를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메타버스의 폭발적인 성장 모멘텀이 '콘텐츠 스타'의 등장에서 나올 거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 물론 기기의 불편함과 중독 같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현실 재현만 추구하기 보다, 가상공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어요.


이 스토리는 김범주 유니티코리아 에반젤리즘 본부장이 전한 '앞으로의 메타버스, 어떻게 진화할까' 강연을 정리한 1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범주 링커는 "메타버스가 실제 이익을 주고 보람을 느끼는 공간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폴인

2020년만 해도 메타버스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메타버스에 다가가고 싶어 하지만, 그 노력이 성과를 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이전 방식의 불편함을 깨닫고 새로운 방식의 소통과 경험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죠. 또 그런 생각이 널리 퍼지는데도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지금은 이런 움직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죠.

즉, 현재의 메타버스는 용광로 같은 초기 단계입니다.

어떤 형태의 기술을 조합해서 우리가 원하는 걸 어떻게 만들지 결정하는 시기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실에서 만질 수 있는 물리적인 것들이 실제 가치가 있다고 여겨졌고, 가상 데이터는 많이 인정받진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가상공간이냐, 현실 공간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어떤 의미나 이익을 주는가가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게 된 것처럼, 3~4년 안에는 우리 모두 HMD* 헤드셋을 쓰고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갈 것 같아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거든요.

*HMD :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Head Mounted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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