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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와 투자자의 일하는 방식, 무엇이 다를까?

이 스토리는 <클라우드의 진화>2화입니다

3줄 요약

  •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앞서 15년 동안 미국에서 웹호스팅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2015년 창업 당시 클라우드 시장이 1998년 인터넷 시장과 비슷했다고 설명해요.
  • 현재 이 대표는 스파크랩이라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의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사업가는 선수 같지만, 투자자는 코치와 같다며 두 역할이 명확히 다르다고 소개합니다.
  • 이 대표가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뭘까요? 그는 ‘자동차, 반도체처럼 IT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한국 출신 기업이 세계적인 혁신을 이끄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작지만, 앞으로 커질 일을 찾아 도전하라.

1998년의 인터넷과 2015년의 클라우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두 개의 키워드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봤습니다. 클라우드도 인터넷처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될 거라면서요. 그의 예상대로 베스핀글로벌은 누적투자액이 2200억원에 육박하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감각을 유지하는 걸까요? 또 후배 스타트업을 길러내는 엑셀러레이터로서는 어떤 태도로 일하고 있을까요? 클라우드 시장의 진화를 진단한 1화에 이어 인터뷰 2화에선 '일하는 사람' 이한주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서울 서초구 베스핀글로벌 사무실에서 인터뷰하는 이한주 대표. ⓒ송승훈

“문제 의식은 명확하게, 솔루션은 신선하게”

Q. 베스핀글로벌을 창업하기 전 이미 웹호스팅 회사를 15년 운영한 경험이 있죠.

호스트웨이를 미국에서 1998년에 창업해 2014년에 엑시트(exit)했습니다. 이때 경험 중 의미 있었던 건 세계로 사업을 뻗어 나가 본 거예요.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한국과 인도, 유럽에도 진출했었죠. 각 나라를 다니며 그곳에 적응하고, 각 나라 사람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 배운 건 '다양성'이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어떤 나라를 말할 때 보편적인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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