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 테크
  • seminar report

NFT아트, 첫 번째 에디션이 비싼 이유

이 스토리는 <지금 NFT 아트 새로운 판이 열린다>2화입니다

3줄 요약

  • NFT에도 '에디션'이 적용됩니다. 첫번째 에디션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이 한정판 스니커즈를 사려는 니즈와 닮아있죠.
  • 투자로의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으로만 작품을 바라본다면 진짜 예술의 본질을 잃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 NFT와 메타버스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보다 우리의 일상에 다가와 있는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이 스토리는 주연화 아라리오 갤러리 총괄디렉터가 진행한 <지금 NFT 아트, 새로운 판이 열린다> 강연 1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연화 링커는 "NFT가 투자의 대상도 맞지만 '아트'이기 때문에 '예술'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폴인

NFT 아트, 기존의 미술 시장과 무엇이 다를까

① 기존의 컬렉터와 다른 NFT 작품 구매자

그렇다면 누가 NFT 아트를 구매할까요? 미술품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기존의 미술품을 구매하는 컬렉터 중에 NFT 아트를 구매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오히려 IT기술이나 금융 등 전혀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이 NFT 아트의 주 구매층이죠. 공통점을 꼽자면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는 고객들이죠.

NFT 아트에서 팔리는 작품도 기존 미술 작품과는 다릅니다. 예술성이 강한 작품보다는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스트릿 아트같은 작품의 선호도가 높아요. 짧은 영상으로 만든 작품도 인기가 있죠.

② 스토리가 명확한 작품이 팔린다

또 작품의 스토리나 임팩트가 명확한 것들이 판매가 잘 되고 높은 가격을 형성합니다. 비플의 작품도 스토리가 명확하죠. 5000일 동안 매일 모은 이미지라는 스토리도 명확하지만, 더 중요한 지점은 그의 5000개의 이미지가 기존의 통념을 깨는 비판적 태도를 취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무거운 비판이 아닌, 한마디로 "깐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직설적인 태도라는 점이 주목할 지점입니다.

크리스티에서 거래된 비플의 작품 '매일: 첫 5000일' (이미지 출처: christie’s.com)

정치, 사회,미디어, 대중 문화 등 동시대 상황 전반에 대해 다루는 5000개의 이미지는 동시대의 상황과 현상에 대해 아주 직설적인 코멘트를 날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폴인멤버십 가입하면
1,400여 개 스토리를 무제한으로!

폴인멤버십 회원 이OO님 폴인은 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무기예요

  • 멤버십 혜택 첫번째

    디지털 콘텐츠
    무제한 열람

  • 멤버십 혜택 두번째

    온라인 세미나
    월 2회 무료

  • 멤버십 혜택 세번째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상시 할인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