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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 제작자 “메타버스엔 제너럴리스트 대세"

이 스토리는 <앞으로의 메타버스, 어떻게 진화할까>3화입니다

3줄 요약

  • 벌스워크 윤영근 대표는 CJ E&M의 다이아TV, 스노우의 세미콜론 스튜디오 등 굵직한 MCN회사를 거치며 100만 유튜버를 육성해낸 MCN 전문가입니다.
  • 윤 대표는 콘텐츠 소비 성향이 '시청형'에서 '참여형'으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비디오게임에 익숙한 10대 인구가 주 소비층이 될수록, 콘텐츠 소비 양상도 이에 따라 변화하겠죠.
  • 메타버스 세상의 크리에이터 유형은 총 3가지입니다. 개발자형, 연기자형, 디자이너형. 얕고 넓은 지식과 기술로 온전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예정입니다.


유튜브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전문 육성 회사인 벌스워크를 창업한 윤영근 대표. ⓒ 송승훈

국내 최초 MCN 사업에 뛰어들다

제일기획 인턴 시절, 콘텐츠와 광고의 구분이 무의미해졌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TV와는 달리, 디지털플랫폼에서는 그 현상이 더 뚜렷이 나타났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콘텐츠 전문가들이 광고도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CJ E&M 다이아TV에서 보겸, 테스터훈 등의 100만 크리에이터 10팀을 육성했습니다. 그 후 스노우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 세미콜론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유튜브 채널을 기획했습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인 '벌스워크'를 창업했죠. 유튜브와 함께 성장했고,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폴인 멤버들과 나누려 합니다.

사람들은 제게 묻습니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요.

메타버스 세계의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거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면 그 플랫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히 알아야겠죠.

저는 국내 최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다이아TV의 창립 멤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입사할 때쯤, 다이아TV에서 샌드박스와 트레저헌터라는 게임 전문 MCN들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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