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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드 콘텐츠 성공, '팔리는 구조'에서 나온다

에디터

이 스토리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진화>2화입니다

3줄 요약

  • 요즘엔 한 번 찍은 브랜디드 콘텐츠 본편을 '컷다운'하여 타깃별·채널별로 내보냅니다. 기업들이 PPL보다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이유죠.
  • CJ ENM 안지훈PD는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자가 '영업자' 역할까지 해야 하는 시대"라 말합니다. 그가 소개하는 '인하우스 전략'을 함께 살펴볼까요?
  • 그는 콘텐츠 제작이 '곱하기 게임'과 같다고 말합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곱하기 게임을 예측가능하도록 바꾸는 게 새로운 시대의 '전문가'라고요.

CJ ENM 브랜디드 콘텐츠팀 안지훈 PD입니다. 제작 현장 최전선에서 10년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었죠. 브랜디드 콘텐츠는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상상 이상으로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집행합니다. 오늘은 거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폴인 멤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CJ ENM 브랜디드 콘텐츠팀 안지훈PD. ⓒ최지훈

재미는 기본, 사람들 '모이게' 만들어야

브랜디드 콘텐츠는 뜨거운 마케팅 트렌드가 됐죠. 기업이 브랜디드 콘텐츠를 활용하는 건, 제품을 핵심 타깃에 소구하려면 단순 노출 광고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브랜디드 콘텐츠는 크게 3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첫째, 주목도를 높이는 다양한 구조로 짤 수 있어요. PPL은 콘텐츠의 형식이 짜여져 있지만, 브랜디드 콘텐츠는 제작 방식이 훨씬 유연하죠.

둘째, 클립을 플랫폼별로, 적절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요. 한 번 찍은 영상을 웹예능, SNS, 광고 등 목적에 맞게 영상을 짧게 편집해 쓰는 거죠. 이걸 '컷다운'이라 해요.

현대자동차와 tvN D가 만든 '휠링캠프'를 예로 들어볼까요? 본편 영상은 회당 20여 분가량이었어요. 이걸 현대차에선 차량 라인업별로, 기능별로 나누어 숏 콘텐츠로 다시 편집해 활용했죠. 플랫폼 성격에 따라 재가공해 2차, 3차 멀티 유즈로 활용 가능해요.

셋째, 핵심 타깃에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어요. 디지털 생태계에선 콘텐츠의 재미는 기본, 좋아할 만한 사람들을 계속 내 채널로 모으는 게 중요해요.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보다는 타깃을 더 세분화한 전략을 세워야 하죠.

이제는 지상파 TV 광고보다 충성도 높은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 브랜디드 콘텐츠를 내보내는 게 효과적인 시대가 왔어요.

지상파 TV 광고가 다수에게 전달되는 '도달률'은 높지만, '구매 전환율'이 낮기 때문인데요. 브랜드의 타깃을 연령, 성별, 취향 등 더욱 세밀하게 분석해서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수록 구매 전환율이 높아집니다.

서브웨이와 헬스 유튜버 핏블리가 함께한 브랜디드 웹드라마가 그 좋은 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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