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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 공동대표. 네이버 브랜드 경험 디자인 팀장을 거쳐 레드닷 어워드, iF 어워드 IDEA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70 여 개의 상을 받았다. 



Q. 현재 어디서 답변하고 있나? 주로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

A. 지금 플러스엑스 사무실이며 주로 이곳에서 업무를 본다.

 
Q.현재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달라.

A. 2010년 플러스엑스를 공동 창업하고 8년 동안 다양한 기업의 통합적인 브랜드 경험 디자인 전략을 컨설팅했다. 작년부터 중국 알리페이, 알리바바그룹, 텐센트, 왕이 등에서 초청 세미나를 받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다. 2018년 10월 현재 중국의 여행 서비스인 트립닷컴Trip.com과 게임 ‘배틀 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 블랙야크 등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Q. 최근 5년 사이 자신의 일에서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세 가지를 꼽는다면?

A. 첫째, 브랜드와 소비자 중심으로 여러 디자인 분야가 어떻게 시너지를 내느냐가 중요해졌다. 둘째, 단순히 지속성 있고 일관되게 표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보다 시의적절하게 소비자와 사회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진화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필요해졌다. 셋째, 기술의 발전으로 시대가 너무 빠르게 진화하면서 디자인 또한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로 확장되어가고 있다. 그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되는 시대가 되었다.

 
Q. 현재 하는 일이 1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나?

A. 상업이 존재하고 경쟁 기업이 있다면 커머셜 디자인도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아마도 모든 디자인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AI가 발전하면 디자인의 역할이 없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경쟁 시장에 따른 전략적 디자인은 계속 존재할 거라 예상한다. 반면 반복적 디자인은 분명 AI가 대체할 것 같다. 실제로 이미 중국에서는 수억 개의 커머스 사이트부터 배너 디자인을 AI기술로 처리하고 있으니 말이다.

완결
일을 다시 생각하다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나훈영 김상아 김익환
나훈영 외 6명
‘일을 다시 생각하다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를 구매하시면 열람 가능한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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