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in

Fol:in

검색
공유

공유할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 대표이자 구글의 마음챙김 기반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 도입하는 한국내면검색연구소 대표. 



Q.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달라.

A.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 대표이자 구글의 마음챙김 기반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 도입하는 한국내면검색연구소 대표다.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마음챙김 명상 관련 최대 콘퍼런스인 위즈덤 2.0을 내년에 한국에서 론칭하기 위해 준비 중인 위즈덤 2.0 코리아 디렉터이기도 하다.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매달 열리는 ‘gPause: 명상하는 창업가들’ 모임지기 역할도 하고 있다.
 

Q. 최근 5년 사이 자신의 일에서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세 가지를 꼽는다면?

A. 첫 번째로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구글의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것이 2013년인데, 그때만 해도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가 정말 낮았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주요 일간지에서도 마음챙김 명상에 관한 인터뷰를 자주 요청받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 다양해지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창업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창업가들의 면면도 더욱 다양해졌다. 마지막으로 5년 전만 해도 내가 하는 일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
 

Q. 현재 하는 일이 1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나?

A.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워지고 IT 기술이 더 발달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더 많은 불만족과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슬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몇 년 안에 우리나라 정신 건강 관련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속 고통을 직시하고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 현명한 관점을 선사한다. 따라서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은 아마 10년 후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완결
일을 다시 생각하다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나훈영 김상아 김익환
나훈영 외 6명
‘일을 다시 생각하다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를 구매하시면 열람 가능한 스토리 입니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