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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LUE가 미술품 NFT 시장을 키우는 법

에디터

이 스토리는 <지금 NFT 아트 새로운 판이 열린다>3화입니다

3줄 요약

  • XXBLUE는 서울옥션블루가 2021년 11월 론칭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사입니다. 예술 작품 분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어요.
  • 콘텐츠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신규 BM을 개발하고,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해 '팬덤'을 만들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 중입니다.
  • 유나리 디지털팀 이사는 "블록체인과 NFT 덕분에 디지털 아트 시장이 빠르게 대중화됐고,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예술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라고 말합니다.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작품에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알려질수록 많은 사람이 공감해요. 소통하며 끈끈해지는 거죠. 온라인에서 NFT 작품을 산 순간부터 커뮤니티 소속감과 정체성이 부여되고, 팬덤이 만들어집니다.

저는 서울옥션블루 XXBLUE 디지털팀 이사 유나리입니다. XXBLUE는 '디지털 아트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디지털 콘텐츠 제공사입니다. 누구나 재미있게 즐기고 참여하며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디지털 아트 장르를 구축하고, 예술적으로도 의미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은 플랫폼이죠.

관계사인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지난 30년 동안 대중들에게 국내 화가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는데요. 2006년과 2015년, 그리고 2021년 총 3번의 호황기를 맞으며 국내 미술품 시장과 함께 성장한 서울옥션과 서울옥션블루 XXBLUE의 이야기를 폴인 멤버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유나리 XXBLUE 디지털팀 이사. ⓒ 최지훈

3번의 성장, '미술품 시장 대중화'를 위한 노력

미술품 시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1차 시장은 예술 작품이 만들어져서 최초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을 말하죠. 보통 갤러리, 아트페어가 1차 시장으로 볼 수 있어요. 2차 시장은 작가가 아닌 컬렉터간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입니다. 옥션 시장이 대표적인 사례죠. 

1980년대에는 화랑에 방문해 컬렉터가 미술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라 폐쇄성이 컸어요. 작품을 판매할 때 수집가를 선별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1998년 미술품 시장의 대중화와 새로운 유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경매사 서울옥션이 설립됐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옥션은 어떻게 하면 국내 미술 시장을 더 키울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다 젊은 작가에게서 답을 찾기로 했습니다. 능력은 충분한 데 활동할 기회가 많지 않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젊은 작가는 물론 국내 작가들을 해외에 알려야 미술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2006년 가나아트 재단을 만들고 500여 명의 작가를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장흥에 가나 아틀리에를 만들어 창작 공간인 작업실을 지원하고, 소속 작가 90% 이상이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작업 활동부터 대중들에게 작품을 알릴 기회까지 모든 과정을 설계한 거죠. 미술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첫 번째 호황기가 찾아옵니다.

1. 2006년~2013년 : 신흥부자와 온라인 경매가 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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