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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엔 어떤 커뮤니티가 살아남을까?

이 스토리는 <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7화입니다

※ 취향관 고지현 대표, 안전가옥 김홍익 대표의  두 번째 스토리입니다. 

취향관에 가면 취향을 가진 존재로서 의미를 지닌다

홍주석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하는 공간이 부족한 현대 사회에 커뮤니티 공간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심영규 취향관과 안전가옥 SNS를 팔로우하고 있거든요.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더라고요. 최근에 진행했거나 대표적인 게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취향관 고지현 대표

고지현 멤버십 온리(Membership Only)로 진행하다 보니 평소에는 멤버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하고 있어요. 3개월이라는 시즌 동안 멤버들이 다양한 취향에 대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여러 호스트를 초대하고 있어요. 지난 시즌에는 잡지 관련된 분을 15팀 정도 초대했고요. 굉장히 반응이 좋아서 시즌 마지막 날에는 그분들을 다 모으는 행사를 개방해서 운영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12팀의 잡지 관련 분들이 모였고, 키노트 세션으로 일본의 *빔스(BEAM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모시고 행사를 했습니다.

*빔스는 일본의 매력을 국내외로 알리기 위해 만든 셀렉트 숍.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각 층별로 ‘음식’, ‘명품’, ‘패션’, ‘제휴’, ‘문화’, ‘아트’ 그리고 ‘크래프트’를 테마로 다양한 컨텐츠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2016년 4월 신주쿠에 생겼다.

김홍익 저희는 호러 작품을 쓰는 전건우 작가님 모시고 호러 단편 소설을 쓰는 4주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4주 동안 참가자들이 각자 호러 단편 소설을 하나씩 쓰고, 그 소설로 7월 19일에 한밤의 낭독회라고 자신이 쓴 소설에서 가장 무서운 대목을 낭독하는 행사를 했어요.

심영규 공간을 운영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잖아요. 많은 사람이 오고 관심도 많이 받고. 그런데 예상치 못한 많은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운영하면서 돌발 상황은 없었나요?

김홍익 외부에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4월에 일주일 동안 긴급 휴무를 한 적이 있어요. 고양이가 안에 들어와서. 고양이가 깊숙이 숨어서 나오지 않는 사건이 생겼는데, 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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