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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10년, 앞으로 도시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 스토리는 <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11화입니다

※ 에어비앤비 음성원 미디어정책총괄의 세 번째 스토리입니다. 

공유경제 10년, 앞으로 도시는 어떻게 달라질까?

홍주석 많은 전문가가 공유경제 중에서 공유도시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합니다. 한국 일반 이용자가 글로벌 스타트업 서비스에는 조금 늦는 것 같아요. 에어비앤비만 해도 3~4년 전에 스타트업 씬에서는 유명해졌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이니까요. 그런데 스타트업과 큰 관련 없는 제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1~2년 전만 해도 대부분 모르더라고요.

심영규 최근 한국에서도 관련 스타트업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음성원 총괄님이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홍주석 벅시라고 아세요?

[사진 벅시]

심영규 처음 들었어요.

음성원 벅시는 공항과 자기 집을 연결해주는 공유 차량 서비스예요. <한겨레> 선배가 창업했어요.

심영규 아, 경쟁업체가 많이 있죠?

음성원 차량 공유는 제도 등이 꽉 막혀 있어서 제도가 비어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업체가 많아서 벅시와 서비스가 완전히 겹치는 업체는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규 최근에 제가 보고 있는 건 스토리지(storage) 서비스예요. 창고형, 특히 도심 역세권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짐을 보관해주는 거죠.

홍주석 마타주 같은 서비스.

[사진 마타주]

심영규 네 요즘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무인으로 해요. 예를 들어서 대형 아파트 지하상가에 비어 있는 곳이 있는데 공간이 굉장히 넓거든요. 마침 트렌드도 짐을 줄이고 자주 옮겨 다니잖아요. 일할 때도 한 사무실에만 앉아 있는 게 아니고 공유 오피스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요. 저도 짐이 많은 편인데 집을 좀 가볍게 하고 싶어요. 코워킹 스페이스에 들어가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짐을 일정 기간 보관한다든지 이런 스토리지 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홍주석 심 PD님이 한 달 전에 소개해준 어플이 있는데 제 라이프스타일에 아주 적격이었어요.

심영규 어떤 것이었죠?

홍주석 대리주부(웃음). 이거 대박이라고 하셨어요. 기본적으로 청소해주는 서비스인데 영역이 확장하면서 청소뿐 아니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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