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 fol:in - 내일의 변화를 읽는 시간

폴인 fol:in - 내일의 변화를 읽는 시간

검색
공유

공유할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

summary

"돈과 기술, 그리고 정치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하고 짜임새 있는 시선. 혼자서 이 정도의 인사이트를 쌓으려면 너무 오래 걸린다. 주영민 꺼 훔치는 게 여러모로 좋다." _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IT인사이트와 거시 경제 흐름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한 번에 엮어 구조적으로 읽어내는 유일한 강연. 주영민의 콘텐츠라면 1초도 망설임 없이 선택한다." _김민지 카카오 톡비즈플랫폼기획팀 PM

"향후 생존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게 하는 명강의.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시원하게 설명해주지 않는 이 시대의 '격변'을 돈, 기술, 이념의 관점에서 잘 풀어냈다." _ 변신건 신세계그룹 전략기획팀장


-

돈ㆍ기술ㆍ권력의 관점에서 분석한
넥스트 메가트렌드 '세계화 4.0'에 대한 가장 생생한 리포트!
마윈, 사티아나델라, 클라우스 슈밥…
세계 경제 리더가 주목한 '세계화4.0'는 무엇인가?

2019 다보스포럼으로 들여다본
미래 비즈니스, 세계 정세, 기술 트렌드,
그리고 우리 삶의 변화.

-금융위기가 올까?
-페이스북은 해체되어야 할까?
-좌파와 우파가 의미가 있을까?

165분의 강연, 204페이지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시대의 맥락을 짚어낸 그 강연 현장의 감동을 리포트로 공개한다.



*2월 21일에 열린 <2019 다보스인사이트>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가요?

  • <2019다보스 인사이트> 강연에 참석하지 못한 분
  • 강연에 참석했으나, 강연에서 오간 이야기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분
  • 정치/사회/경제 이슈 전반에 관심 있는 IT/테크 창업자 및 종사자
  • 기업 및 공공기관의 전략기획 담당자
  • AI 시대에 대비하고자 하는 직장인
  • IT/테크 저널리스트
  • 미디어/콘텐츠 관계자
  •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으신 분

detail

이제 세계는 화려했던 세계화 시대의 막을 내리고, 다시 장벽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2월 21일에 열린 <2019 다보스인사이트>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한 장벽이 붕괴하며 세계화가 시작됐습니다. 냉전을 상징하던 베를린 장벽이죠. 30년 뒤, 한 장벽의 건설이 추진되며, 다시 세계화는 종말을 맞이합니다.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멕시코 장벽입니다. 이 새로운 장벽은 단순히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 세워질 물리적인 장벽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그동안 무한히 확장될 것만 같던 '세계화' 질서에 제동을 거는 상징적인 장벽입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관세 전쟁, 브렉시트, 노란조끼 시위 등 세계화에 반하는 움직임이 전세계 곳곳에서 주류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죠. 바야흐로 다시 돌고 돌아 '장벽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선 국경의 장벽이 거의 무의미한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바로 기술의 발달이죠. FAANG로 대표되는 거대 테크기업은 세계 곳곳에서 영향력을 확대해가며 예전에는 지역적 한계로 불가능한 했던 일들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부터 일자리의 이동, 네트워크 교류 등 기술 분야에서는 극단적인 세계화가 이뤄지고 있죠. 이제 우리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생산되는 제품에, 서비스에, 사건 사고에, 사람에,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런 양극단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세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이것은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한국인 청년 대표로 2019년 다보스 포럼에 초청된 주영민은 이러한 양 극단의 흐름이 '세계화 4.0'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세계화 4.0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의제를 전 지구적 의제로 만들었을 만큼 영향력 있는 다보스포럼이 2019년을 맞아 새로이 꺼내든 의제이자 메가트렌드입니다. 다보스포럼의 의장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알리바바 마윈, 레이 달리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등 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가 이 새로운 의제인 '세계화 4.0'이란 메가트렌드를 이야기하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에 모였습니다. 

구글 모바일 마케터이자 다보스가 운영하는 청년 커뮤니티 '글로벌 쉐이퍼' 멤버인 주영민이 그 뜨거웠던 다보스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나아가  전 세계 최고 테크 기업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반세계화적 세계화'의 현실 속에서 현 시대 한국이, 이 흐름에 올라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줍니다. 



[목차]

0. 세계화 4.0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 프롤로그 : 장벽의 시대
-세계화란 무엇인가
-세계화의 여섯 가지 요소
-세계화 시대의 끝, 장벽 시대의 시작
-무의식의 발현, 대중문화 속 ‘장벽’ 메타포
-왜 장벽의 시대가 도래했나?
-세계화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범들
-반세계화 속 ‘세계화4.0’  : 돈, 기술, 정치

2. 돈(1) : 양적완화, 그 파티는 끝났다
-양적완화, 돈의 밀물을 만들다
-양적완화가 만든 성장의 분위기
-양적완화의 양면성

3. 돈(2) : 금융위기, 올 것인가?
-주식 시장의 부활, 금융 위기는 없는가? (산타랠리와 버드박스 랠리)
-금융위기는 올 것인가
-입장1. 2020년 경제침체가 찾아올 것 
-입장2. 2020년 경제침체는 아직 이른 예측 
-양적완화 그 이후는?

4. 돈(3) : 중국의 침체와 트럼프의 전략 
-중국이 지는 이유1 : 과잉 투자로 놀고 있는 중국 공장
-중국이 지는 이유2 : 수출의 둔화와 무역 전쟁
-중국이 지는 이유3 : 째깍거리는 부채폭탄
-중국이 지는 이유4 : 유령도시와 유령 아파트
-위기에 빠진 시진핑의 노력
-미국과 유럽의 본심
-멕시코 국경, 트럼프가 무리수를 두는 이유

5. 기술(1) : 구글과 페이스북은 해체되어야 할까?
-기술기업이 공룡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라구람 라잔의 세 가지 질문
-데이터는 석유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해체되어야 할까?
-데이터 독점에 관한 기술기업의 두 가지 입장

6. 기술(2) : 구글, MS, 애플, 페이스북이 바라보는 데이터 
-루스포랏 : 데이터는 석유가 아니라 햇빛이다
-사티아 나델라 : 데이터 독점을 규제해야 한다
-팀쿡 VS 마크 저커버그
-만약 데이터가 당신의 피라면?
-리카이푸 : 더 많은 데이터로 학습하면 데이터 편향성도 사라질 것 
-마윈 : 데이터로 인한 문제는 5년, 10년 후에 사라질 것 
-마크 저커버그 : 프라이버시의 개념이 달라질 것 

7. 기술(3) : AI는 정말로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나?
-AI시대 일자리가 사라질까? 
-AI시대, 승자는 결국 자본과 기술기업? 
-인공지능에 다시 겨울이 온다고?
-새로운 스타 탄생을 위한 AI 신화
-인공지능을 위한 리카이푸의 변호 

8. 기술(4) : 비트코인 그리고 알리바바 마윈 
-비트코인, 본질이 중요하다
-마윈의 새로운 욕망, 이제 아프리카다
-마윈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할 것인가 

9. 정치(1) : 좌파와 우파의 종말
-노란조끼,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
-좌우파 구분의 종말 : 글로벌리스트 VS 내셔널리스트
-정치의 D to C

10. 정치(2) : 한국과 일본의 정치 변화 
-한국의 글로벌리스트 vs 내셔널리스트 
-일본의 메이지 유신 2.0 

11. 에필로그 : 대개혁의 시대, 신기루가 필요하다

 

정리 = 공다솜 객원에디터

스토리북 만족도

(총 31명 참여)

8.7/1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