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 fol:in - 내일의 변화를 읽는 시간

폴인 fol:in - 내일의 변화를 읽는 시간

검색
공유

공유할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

콘텐츠 브랜드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_매거진 B (1/2)

언제 발행된 어떤 이슈이든 생명력과 신선도가 있다는 것이 매거진 <B>의 강점이자 정체성입니다. 
_박은성 매거진<B> 편집장


 

비마이비’s Comments

브랜드, 사유의 매개가 되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정보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끊임없이 노출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에 흥미를 잃고 피로감마저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모두에게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내게 꼭 맞는 취향과 관심사를 찾기 시작한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취향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나 콘텐츠 구독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고, 개성 가득한 편집샵과 작은 동네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취향과 관점이 담긴 제품, 서비스 그리고 공간을 통해 타인이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경험하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나만의' 취향과 관점을 쌓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향이 중요해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수를 위한' 브랜드가 아니라 작지만 개성이 넘치고 철학이 있는 브랜드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 우리는 브랜드를 만납니다. 출근길 커피 한 잔,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 즐겨 듣는 음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작은 선물 모두 브랜드가 담겨있습니다.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이제 단순히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주요한 장치가 되었고, 꼭 맞는 브랜드를 통해 일상을 더욱 가치 있고 풍성하게 경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취향과 관점 그리고 브랜드를 다룬 종이 잡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건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한 권의 잡지에 소개한 매거진 <B>입니다. 2011년 처음 창간한 매거진 <B>는 어떤 것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브랜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매거진 <B>는 하나의 브랜드가 '좋다'라고 결론을 내리기보다 어떤 결론을 내리기 위해 <B>가 질문하고, 조사하고, 발견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세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거진 <B>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는 잡지를 넘어 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거진 <B>가 들려주는 브랜드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B>만의 취향과 관점을 비마이비에서 들어보았습니다. 

 

8.9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 비마이비가 만난 요즘 브랜드가 사는 법
Be my B
Be my B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 비마이비가 만난 요즘 브랜드가 사는 법’를 구매하시면 열람 가능한 스토리 입니다.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 비마이비가 만난 요즘 브랜드가 사는 법

Recommend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