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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가 훤히 보이는 '동선'에 담긴 원칙

이 스토리는 <프릳츠에서 일합니다>7화입니다

'경험'이 한국사회에서 마케팅과 서비스에 화두가 된 것은 『체험의 경제학』 이라는 책이 소개된 시점으로 기억이 됩니다. 브랜드 경험이란, 의도적인 특정한 자극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주관적이며, 내재적인 반응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프릳츠와 같은 서비스 기업에서 공간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합니다. 서비스 그 자체가 브랜드이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서비스가 고객가치를 결정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한다면, 제품 브랜딩보다 기업 브랜딩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서비스 업에서 공간은 기업의 브랜딩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죠. 

공간이란 참 신기합니다. 단순하고 절제된 미학을 보여주는 블루보틀에서는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의욕이 생기다가, 40~50년의 전통이 오롯이 느껴지는 일본의 커피집 킷사텐(喫茶店)에 가면 레트로 감성에 푹 빠지게 되죠. 

도화점부터 원서점, 양재점까지, 프릳츠의 3개 매장은 코리안 빈티지 감성을 시대별로 해석했습니다. 사진은 프릳츠 원서점.

미니멀과 레트로 중 프릳츠는 어느 쪽인가 하면 후자에 가깝습니다. 컨셉은 ‘코리안 빈티지’입니다. 프릳츠의 3개 매장 역시 시대별로 해석한 코리안 빈티지를 내세웁니다. 한국인이 살아온 세월의 흔적을 살린 공간과 의자와 테이블, 조명과 컵이 있고, 여기에 프릳츠가 재해석한 맛있는 빵과 커피를 제공합니다. 커피와 빵이 한국에 들어온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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