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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마시는 '커피 맛집'…한국 시장 생존법

이 스토리는 <프릳츠에서 일합니다>9화입니다

어느덧, 제가 질문을 던지는 마지막 화가 되었네요. 대기업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교육하는 저에게도 '프릳츠'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결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한 이후의 변화가 결과이고, 성과는 숫자적인 목표 달성이 아니라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프릳츠는 적어도 바리스타, 베이커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듯 보입니다. '걱정마 좋아하는 일을 평생하면서도 잘 먹고 살 수 있을 거야' 하고 말이죠.

5년차의 작은 커피 컴퍼니가 어떻게 이런 성과를 만들어 내는 걸까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단단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미션을 실행하고 있는 프릳츠의 내면에는 ‘진심과 생존’이 깔려있습니다. 최근 기업의 화두는 지속가능한 성장인데요. 지속가능함은 결국 프릳츠가 착실히 해오고 있는 ‘진심과 생존’의 가치에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건낸 질문이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지막은 프릳츠의 브랜드 스펙트럼을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언제, 몇 시쯤 가야 조금이라도 줄을 덜 설 수 있을까 말이죠. 오픈(5월 3일) 전날 자정부터 줄을 선 사람이 있다는 블루보틀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오픈 때보다 양호하다는 평이지만,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40~50여 명이 대기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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