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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엔 나도 자율주행차를 타게 될까?

이 스토리는 <5년 뒤 누가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것인가>4화입니다

Overview

1.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선 차량 내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자율주행차량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는 운행 중 돌발 상황 등을 감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량 내부 데이터 수집 및 활용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현재 자율주행 기술로는 상용화를 풀어야 할 문제의 10% 정도 밖에 해결하지 못합니다.
- 국내 자동차업계는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 자율주행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센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프라 시설의 확충이 필요합니다.

3. 자율주행 기술은 결국 대중화될 겁니다.
- C-ITS 시스템 같은 외부 제어 시스템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보완할 겁니다.
- 속도의 문제일 뿐 자율주행 기술은 대중화될 겁니다.

4. 자율주행택시 시장이 가파르게 커질 겁니다.
- 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혁신의 바람에 불고 있는 택시 시장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더 빨리 상용화될 겁니다.

2019년 7월 23일 열린 '넥스트 리더 인 모빌리티' 2회차 강연에서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와 차두원 박사가 질문을 받고 있다. ⓒ폴인

※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의 강연에 이어지는 질의응답입니다.

1. 자율주행에 있어 차량 내부 데이터는 외부 환경에 대한 데이터만큼 중요합니다.

Q. 자율주행차 기술 가운데 탑승객의 숫자나 연령을 파악하고 차 내부의 온도나 냄새 등을 감지하는 기술도 있나요? 만약 있다면 이런 센서로 인한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탑승자의 수와 착석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은 저희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향후 자율주행차가 무인화가 됐을 때를 대비해 차량 안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거죠. 예컨대 탑승 중인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면 센서가 그걸 감지해서 차량의 운행을 정지시키는 등의 액션을 취하도록 시스템에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죠. 저희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정부에 차량 내부 모니터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안전과 관련된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지만, 저희는 이 기술에 대한 보완 작업과 함께 탑승객들에게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받는다든지 하는 식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얼마 전 열린 한-미 오토텍 커넥트(AutoTech Connect) 컨퍼런스에서 아이리스란 기업의 강연을 들었는데요. 이 업체는 앞으로 자율주행차 내부에 더 많은 카메라가 설치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대표님도 동의하나요?
아이리스는 운전자의 시선을 따라가는 아이트래킹 기술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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