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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00만 원 넘게 버는 택시가 있다?

이 스토리는 <5년 뒤 누가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것인가>11화입니다

Overview

1. 웨이고의 강점은 효율적인 오퍼레이션입니다.
-차량 1대를 기사 2명이 시간대를 나눠 운행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사 대비 웨이고 블루의 실차율 또한 높습니다.

2.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합니다.
-서울시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수집하는 운행 데이터가 운영의 기초가 됩니다.
-여러 제반 비용을 감안했을 때 요금 인상은 불가피합니다.

3. 앞으로 택시 시장은 전례 없는 변화를 겪을 겁니다.
-개인택시는 앞으로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자본력이 있는 대기업의 진출로 시장 전체의 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겁니다.

4.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 택시업체와 손 잡고 갈 겁니다.
-글로벌 도시와 비교했을 때 서울시 내 택시가 많은 건 아닙니다.
-여러 규제로 플랫폼 사업자 혼자선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하기 어렵습니다.

9월 3일 열린 '넥스트리더 인 모빌리티' 5회차 강연의 Q&A 현장 모습. ⓒ폴인

※ 타고솔루션즈 김재욱 부대표의 강연에 이어지는 질의응답입니다.

1. 웨이고의 강점은 효율적인 오퍼레이션입니다.

Q. 강연 중에 택시 기사 인력난이 심하다고 하셨는데요, 이런 상황이 매출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력을 미치나요?
기사 부족은 결국 서비스 운영 효율을 떨어뜨립니다. 기사가 없어서 낮에는 택시를 세워두고 밤에만 운행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그래서 웨이고 블루를 론칭하면서 만든 철칙이 있습니다. 무조건 기사 2명당 차량 1대를 배정합니다. 기사 2명이 12시간씩 교대로 운행을 하는 거죠. 이 말은 거꾸로 하면 기사가 없으면 아예 차량을 늘리지 않는다는 거에요. 남는 게 없는 성장은 하지 않겠다는 거죠. 차량 1대당 월 매출이 1000만원 이상 나오는 건 12시간 교대 운영 원칙 덕분입니다.

Q. 웨이고 블루의 실차율(실제로 승객을 태우고 이동한 거리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서비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실차율을 계산하기는 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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