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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대표는 왜 운전을 좋아할까?

이 스토리는 <나를 위해 일하는 법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2>6화입니다

때론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를 보며 나를 다독인다.
일과사람연구소 안녕 대표이며, 한솔교육 상무를 역임했다.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정책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Q. 현재 어디서 답변하고 있나? 주로 일하는 곳은? 
점심시간에 혼자 사무실에 있다.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사무실은 삼면이 모두 창이라 자연광이 잘 든다. 덕분에 가끔 이렇게 사무실에 혼자 있으면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Q.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달라.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은 조직 심리 석·박사 과정에서 만난 동료들과 뜻을 모아 만든 회사다. 직장인들의 건강한 마음과 직장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진단 도구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자체적으로 심리학, 조직심리학, 조직 행동 이론, 현장 연구를 기반으로 ‘인마인드 (Inmind)’ 진단 도구와 개인 프로파일, 조직 프로파일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조직 리더십, 직업심리학, 직업건강심리학 등에 관해 대학 강의도 하고, ‘직업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기업 특강이나 워크숍도 진행한다. 

Q. 다른 세대와 함께 일할 때 특별히 어려웠던 점이나 자극 받은 경험이 있나?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행동을 변화 시키는 일이 말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세대와 경험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는 건 나에게 항상 현재형이다. 

최근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확실히 부여하고 있다.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면서 일을 분담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함께 고민한다. 

Q. 일을 잘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노하우나 특별한 프로세스가 있나? 
나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 발전시켜야 할 부분을 찾을 수 있다. 그 부분을 보완해가다 보면 실력이 늘거나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이게 내가 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일을 잘하는 방법이다. 일은 혼자 할 수 없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의미 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Q. 일을 참 잘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한솔교육 플라톤 수도권 영업을 맡고 있는 임향미 총국장. 회사와 교육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일하면서 본사와 현장 사람들이 일을 잘하도록 지원하는 인사 및 교육 개발 체계를 갖추었다. 인재개발실 책임자로 HRM(Human Resource Management)과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했고, 지금은 현장에서 직접 성과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Q. 미래에 대비해 지금 관심 갖거나 배우는 것은? 
감정 노동 현장과 연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감정 노동은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갖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 현장과 이론을 함께 고민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 2~3년 후에는 구체화될 거라고 본다. 

Q.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 
일과 삶의 균형은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일이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 휴식,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의 균형을 생각한다.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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