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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조직은 자유로운 조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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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성공하는 리더는 조직문화부터 다르다>6화입니다

중간 관리자 없이 모든 사람들이 실행을 할 동안 리더들은 보다 본질적인 고민을 해야 해요. 앞으로 CEO의 C는 문화(culture)의 C가 될 겁니다.

수평적인 조직은 자유로운 조직일까

과거엔 리더가 조직을 이끌었어요. 업무 지시도 해야 하고, 조율과 통제도 해야 했고, 구성원 간 신뢰도 조성해줘야 했고요. 하지만 이제 리더가 할 일은 그냥 믿어주는 거에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알아서 하게 하고, 믿어주는 겁니다.

과거 조직은 성악설에 기반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천성이 게으르고 일을 안하려고 하니까 컨베이어벨트로 압박을 해야 해요. 업무를 나노 단위로 쪼개고 감시하는 거죠. 경영 혁신 방법론으로 꼽히는 식스시그마도 사실은 이런 겁니다.

앞으로의 조직은 성선설에 기반해요. 동기를 부여하고, 충분히 믿어주면 잘 할 수 있어요. 앞으로 그런 형태로 변할 거고, 리더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중간 관리자를 없애는 겁니다. 중간관리자는 소통만 늦어지게 만들 뿐이에요. 중간 관리자도 실행자가 되어야 합니다.

중간 관리자 없이 모든 사람들이 실행을 할 동안 리더들은 보다 본질적인 고민을 해야 해요. 사업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 같은 건 실행하는 팀에 권한을 위임하고, 리더는 그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인지, 어떤 비전과 가치를 제시할 것인지, 어떤 언어로 사람을 믿게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앞으로 CEO의 C는 문화(culture)의 C가 될 겁니다.

이렇게 권한이 실행자에게 주어지는 수평적인 조직은 자유롭고 편할까요? 제가 예를 하나 들어드릴게요. 지난해 한 대기업에서 애자일 조직을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젊은 직원들이 서로 가겠다고 자원을 했습니다. 애자일 조직 신설 한 달 뒤에 미팅을 했더니 그 조직에 배치된 직원들의 만족도가 엄청 높아요. 쿵짝이 잘 맞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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