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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을 이해하는 세가지 관점

에디터

이 스토리는 <성공하는 리더는 조직문화부터 다르다>7화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가정에서 굉장히 중요한 존재였어요. 자연히 밖에 나와서도 중요한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자기애가 생긴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입니다. 저는 정신과 전문의로 병원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보시는대로 컨설팅회사를 차려서 여러분 같은 리더를 만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해드릴 이야기는 사람을 대하고 이끄는 방법에 관한 겁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잘 끌 수 있을까요? 저는 상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해하면 대처 방법이 생기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 사람을 끌 수 있어요.

오늘 이해할 대상은 누구인고 하니, 밀레니얼입니다. 여러분이 조직에서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이죠. 저는 밀레니얼을 정신과적으로 분석해서 이해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제 분석이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분석한 게 아니고 밀레니얼 세대 전체를 분석한 거라 그래요.

사람을 이야기할 때 보편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윤곽을 이해한다는 점에서 필요합하다고 생각해요. 큰 그림을 갖고 있으면 여러분이 마주하는 밀레니얼 개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염두해두고 들어주십사 부탁드려요.

왜 밀레니얼을 이해해야 하나

간단한 테스트를 해볼게요. 이 중 여러분은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가까운 쪽에 손을 들어보겠습니다.

맨 위에 있는 A는 베이비부머의 가치관이에요. 그 아래는 X세대, 맨 아래가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해해야 할 밀레니얼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개인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학습과 성장의 분위기를 좋아하며 새로운 방식의 조직 운영을 비롯해 아이디어와 혁신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우리는 왜 이들을 이해해야 할까요? 밀레니얼이 인구의 26%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전체 4분의 1, 그러니까 4명 중 1명은 밀레니얼이에요. 2025년이면 아시아 지역 경제활동 인구의 60%가 밀레니얼로 채워질 거라고 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빠르게 퇴직하고, 그 자리를 밀레니얼이 채우고 있다는 걸 여러분도 느끼실 겁니다.

밀레니얼을 이해하는 첫 번째 관점 : 나르시시즘

여러분은 밀레니얼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가 기업의 임원들을 만나면 다들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이기적이다.”
“싸가지가 없다.”
“애 어른이다.”

그런데 인터넷에 밀레니얼을 검색해보면 연관 검색어로 뜨는 것들이 긍정적인 단어가 많아요. 자신의 능력을 믿는, 쿨한, 겁 없이 도전하는 같은 단어들이죠. 이 세대를 놓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정신과적으로 이 세대를 분석할 때는 두 가지 관점을 써요. 하나씩 살펴볼게요.

밀레니얼을 분석하는 하나의 관점은 프로이드의 관점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나르시시즘입니다. 프로이드는 여러분이 아는 그 분 맞아요. 정신분석학의 시조 같은 분이죠.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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