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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어떻게 이끌 것인가

에디터

이 스토리는 <성공하는 리더는 조직문화부터 다르다>8화입니다

밀레니얼은 일의 의미가 중요한 세대인 만큼 그 의미를 찾은 사람은 돌진하고, 의미를 찾지 못하면 저성장 시대 보상 없는 조직에 마음을 붙이질 못합니다.

X세대 리더와 밀레니얼 직원의 관계 풀기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에 나오면서 꼰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X세대는 꼰대라는 말을 잘 안 썼어요. 그냥 ‘싸가지 없는 상사’, ‘열받는다’ 정도였지, 꼰대라고 그들을 호명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밀레니얼은 이들을 참지 못했고, 꼰대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사춘기 아이가 집에서 부모와의 분리, 그리고 부모에 대한 반항을 통해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과 비슷해요. 밀레니얼은 조직에서 자신들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러니까 꼰대와 선을 긋고 피아를 구분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공고히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각으로 이 세대에 접근하면 이들은 침해받는다고 느끼는 거예요.

그렇다면 밀레니얼 세대,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밀레니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질문을 잠깐 받을게요.


참가자 저는 X세대인데도 왜 밀레니얼 세대의 성향이 있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자란 환경이 밀레니얼과 상당히 비슷했어요. 뉴타운에 살았고, 외아들이었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한 번도 ‘no’라고 하신 적이 없어요. 비슷한 배경에서 자라서 비슷한 성향을 갖는구나 싶어요. 사실 제가 창업을 한 것도 윗세대랑 일하기 싫어서였어요. 취직할 생각을 아예 안했죠.


그렇다면 밀레니얼 세대인 직원들과 갈등은 없으실 것 같은데요?


참가자 임원들과 갈등이 있어요. 임원들은 X세대잖아요. 직원들이 임원들을 저랑 비교하니까, 임원들이 힘들어해요. 다 똑같으면 상관없는데 제가 있어서 비교가 되니까요. 그리고 밀레니얼 직원들과 정서적으로 통하는 게 있다곤 해도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긴 해요. 그 벽을 허물고 싶기도 해요. 그래야 제가 밀레니얼 직원과 임원을 접합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 같거든요.

참가자 저는 방금 말씀하신 분이랑 좀 상황이 다른데요. 저는 밀레니얼 세대에요. 그런데 지금 중간 관리자거든요. 그래서 윗 상사들과 이야기할 때는 그들의 규범에 맞춰서 이야기하고, 또 직원들이랑 이야기할 때는 밀레니얼에 맞춰서 이야기하고 그래요. 그래서 정신 분열증에 걸릴 것 같아요. 저 같은 중간 관리자는 윗사람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밑의 직원들은 다독거려서 같이 가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죠?


방금 말씀하신 건 밀레니얼 세대가 20대에서 30대 중반 정도까지 올라오면서 생기는 문제에요. 밀레니얼도 나이가 들고 중간 관리가 되면 기존의 사고 방식에 자기를 융화시키고 순응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같은 밀레니얼인 부하 직원들은 아직 그대로 있는 거죠. 위쪽의 밀레니얼은 순응하면서 조직에 섞이고 있는데 말이에요.

제가 아까 밀레니얼을 사춘기 모라토리엄이라고 설명했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분은 이 사춘기 모라토리엄을 끝내는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성인이 되고 책임을 떠맡는, 그리고 나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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